매드 맘스 - 분노의 도로

어린이보호구역이라도 불법횡단이 정당화될 수 있는 조건은 아니죠. 사진만으로만 보면 차량들은 문제가 없고 저 두 아짐씨만 골때리는 행동을 하는군요. 그걸 의도한거죠?

미개한2개체가 아이를 방패삼아 길을 건너고있다

아이를 낳아
전방 추돌 센서로 이용하는 장면입니다

뭔 패션이 저렇지?? 할머니아니에여?

아이들한테 참 좋은거 가르치네....
아이들이 그 행동짓거리를 그대로 따라하다 사고 날 수도 있다는 건 생각도 못하는건가?
하긴 생각할 머리가 있다면 저런 행동을 하진 않겠지....

부릉부릉릉부릉부릉
아이 : 엄마 나 먼저 간다~!
엄마 : 기억할게!
차주 : 캬 인생 살살 녹는다~

에효 미.친년.둘

동물도 자기 새끼 위험한 곳은 가지도 않는데 저건 뭐죠?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어린이의 모친들이 보호를 거부하는 모습이군요..

미친 크락션을 크고 아름답게 울려주고 싶다

내가 애아빠라면 개 쌍욕을 해도 시원치가 않겠다.. ㄷㄷㄷㄷㄷ

어쩌면 가까운 두 횡단보도 사이의 안전 도로를 지나고 있는 건지도 모릅니다.
물론 불법입니다만, 횡단보도와 횡단보도 사이가 대단히 가깝고
다른 도로가 중간에 나고 들지 않는 경우를 본 적이 있기는 개뿔
저거 저거 10초 먼저 가려고 10개월 된 아기들한테 무슨 짓을 하는 거냐?

아이고.... 제발
죽으려면 혼자 죽으세요 애들끌고가지 말고

조기교육 제대로 시킨다.
쟤네 커서 백퍼 무단횡단 한다

우리나라는 모든 도로에 횡단 못하게 가드를 설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