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588789
영화 '군함도'에서 딸과 함께 군함도로 오게 된 악단장 ‘이강옥’ 역을 맡아 거칠고 투박하지만 진심이 느껴지는 진한 부성애를 연기한 배우 황정민이 영화 '군함도'로 ‘출연작품 1억 관객 돌파’의 주인공이 됐다.
1994년 뮤지컬 ‘지하철 1호선’으로 연기 생활을 시작한 황정민은 1998년 영화 '쉬리'로 영화계에 데뷔한 이후 영화 '군함도'까지 총 33편의 작품에 출연했다. '군함도' 개봉 전까지 본인이 출연했던 작품이 동원한 누적관객수는 9,763만명. '군함도'의 관객수가 가파르게 쌓이면서 자연스레 대기록을 돌파하게 됐다.
1억 배우도 이제 나오는군여...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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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군함도'로 '1억 배우' 대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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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명이 본 영화의 연기가 다 똑같은 ㄷㄷㄷ
에이그건아닌데 그래도 연기로는 저는 인정
전혀 안똑같은데....달콤한 인생에서 야비한 조폭할 때는 정말 차원이 다르던데.....
베테랑때랑도 다르고..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니..
전 황정민 나오는 영화는 일단 다 봤습니다 ㅋㅋ
그건 좀 억지.....
그냥 싫은 애들 보면 다 연기 패턴이 똑같다고 평가 절하하는 경향이 큰 듯...
싫어하면 영화를 안보겠죠. 군함도도 개봉하자마자 조조로 봤는데요. 그냥 제 느낌이 그렇다는거예요.
신세계랑 군함도의 연기가 똑같다구요?
댄싱퀸과 신세계
달콤한 인생과 베테랑
국제시장과 바람난 가족
곡성과 히말라야..
어찌 똑같다고 할 수가 있는지..
패턴이고 말투가 다 다른데...
송강호나 김윤석 처럼 특유의 억양이 남아있어서 패턴이 비슷하다고 오해를 받는 것도 아니고
왜 똑같다고 하는지....
음 저도 억양 때문에 그렇게 느낀 것 같네요.
너는 내 운명만 봐도 엄청 다른연기 ㅋㅋ
너는 내운명이랑 달콤한 인생에서의 캐릭터는 완전히 상반되죠.
달콤한인생에서 봤을 때, 맨처음에 황정민인지도 몰랐습니다.
연기로는 까지맙시다 ㅋ
엑스트라까지 나온거 까지 합세하면 어쩌나....
최소한 주연으로 해야지......
그러네요.
엑스트라 많이 하는 배우는 2억 배우도 있을듯
이미 오달수가 선점.ㅎㅎ
그러게요 오달수씨가 선점했고 두번째 탄생인듯..
조연도 치면
130여편 출연한 이경영이 넘사벽이겠죠.
황정민은 40여편 출연
누적 관객으로는 이경영도 무시 못함....................ㅋ
이건 이경영 메기는 글 ㅋㅋㅋㅋ
왠지... 택시운전사에도 나올것 같은 예감이..............ㅋㅋ
송강호씨가 주연으로만 1억배우 이미 넘었네유..ㅋㅋ
http://news.joins.com/article/20651535
에~~이 브라더
출연료가 1억인줄 ㄷ
대배우 반열에 오르기에는.. 글쎄요;;
대중적이라 말할수도 있겠지만 찍는 영화 대부분이
상업적영화 위주인데다 깊은 울림을 주기엔 부족함이 많다고 봅니다
삼시세끼에서 차승원씨와 유해진씨가 관상에서의
송강호씨의 눈빛과 연기력을 부러워하듯이..
같은 대중 영화배우라 하더라도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어디까지나 사견이니 물어뜯진 마세유 ㅜ
연기는 참 좋은데 안나오는 영화가 없음 이젠 감흥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