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집권 내내 대기업에 돈 주는 것은 투자고 청년들에게 주는 '수당'은 도덕적 해이를 일으키는 낭비라고 했다.
근데 알고보면 대기업 돈주머니가 자기 밥줄이었고 청년의 삶이야 자기랑 무슨 상관이랴 ...
503 my w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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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청년수당 방해 지시 문건 "불이익 줘라"
- 남자의 직장은 정말 이런겁니까? 도움을 주세요... [0]
- EJShin | 2017/07/31 13:49 | 4044
- 박근혜 청년수당 방해 지시 문건 "불이익 줘라" [9]
- 냐비오야 | 2017/07/31 13:49 | 3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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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갓흥겜솔리더스 | 2017/07/31 13:48 | 3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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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넛 | 2017/07/31 13:48 | 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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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βρυκόλακας | 2017/07/31 13:45 | 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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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susinmyheart | 2017/07/31 13:45 |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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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군38 | 2017/07/31 13:43 | 5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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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千尋 | 2017/07/31 13:40 | 4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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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oni | 2017/07/31 13:39 | 3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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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쥐 | 2017/07/31 13:38 | 5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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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se_basta | 2017/07/31 13:38 | 3732
동네 앞뒷집에 살면서 아주머니들끼리 싸워도 자식들 두고는 이러지 못할거 같네요. 그냥 ㅁㅊㄴ이었어요.
참으로
나쁜 여자다
우리는 무능해서 양질의 일자리와 미래를 보장못하겠으니
텅텅 비도록 젊은이들보고 (알아서)나가라고 했던 애들임.
뭘 알긴 아냐?
중동으로 다 나가라더니 ㅡㅡ
이 마저도 자기 생각이 아니고 최순실의 생각.
그냥 드라마나 보며 아무 생각없이 사는 사람.
송중기한테는 150억 밀었던 여자 아닌가?
503보고 자꾸 무능하다 그러시는데
물론,무능한 면은 있습니다만 지난 행보 잘 검토 해 보면
무능보다는 알고도 안 한겁니다. 사악한 인간이죠.
그간 크고 작은 사건들 그리고 이슈들 잘 살펴보면 자신의 감정대로
업무 처리 한게 많습니다.
가장 공평하고 정의롭고 지혜롭고 강력해야 할 한나라 통수권자가
국정을 개인 감정 이입으로 운영했습니다.과거 지 아버지가 그랬죠.
직무유기는 물론이고, 법의 원칙마저도 자신의 개인 의지로
통치했던겁니다. 그게 국정농단의 시발점입니다.
엄연한 법치주의 국가에서 감탄고토의 편법으로 사리사욕에만 치중했고
인간의 존엄성마저 개무시했으며 철처한 밀실정책으로
국민을 능멸하고 국가를 혼란에 빠트린 년..
전 무능하다는 수식어보다는 사악했다는 표현을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