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 #우병우구속 #이명박구속
https://cohabe.com/sisa/319754 유동조 페북, 언제나마음은 | 2017/07/31 09:34 57 4203 and #우병우구속 #이명박구속 57 댓글 싸이클리 2017/07/30 23:29 박형준 = 이동관 = 유승민 = 김세연 = 김영우 =조해진 점잖게 입으로 똥을 싸는 사람들 입니다. (pAuXQ3) 작성하기 얼지마 2017/07/30 23:59 소위 경제통이라는 유스민이 경제보다 G2고민흔적은 빠진 사드타령만한거보면 이해하기 쉽죠. (pAuXQ3) 작성하기 언제나마음은 2017/07/31 01:07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moker3&logNo=221056582782&redirect=Dlog&widgetTypeCall=true (pAuXQ3) 작성하기 고구마파이 2017/07/31 06:31 선정적인 제목과 독자수와의 관계를 알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pAuXQ3) 작성하기 꼬부기짱 2017/07/31 08:42 썰전 보면서 저사람은 저렇게 똑똑하면 나보다 더 많이 알텐데 얼마나 양심을 속여야 저렇게 거짓말을 하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pAuXQ3) 작성하기 마직끄미러호 2017/07/31 09:07 엠비최측근 박형준 = 쓰레기 쓰레기 주둥이에서 뱉어대는 똥은 그냥 버려야할 것 괜히 들어서 귀를 더럽힐 필요 없음 (pAuXQ3) 작성하기 marino 2017/07/31 09:18 유리하다 싶으면 현실은 암울해도 우리는 이상을 쫓아야된다. 유토피아를 꿈꾸는게 잘못이 아니다. 불리하다 싶으면 현실과 이상을 혼동하지마라. 유토피아따윈 없다. 현실을 봐라. 박형준은 줏대가 없음. 전원책보다 더 최악임. (pAuXQ3) 작성하기 어이둥절 2017/07/31 09:22 어찌보면 대중들에게 얘네들이 이렇게 거짓말을 잘해요 하는 반면교사로 계속 나오는게 좋을지 싶기도 하네요. 이제 안속는 분들이 더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pAuXQ3) 작성하기 asphaltic 2017/07/31 10:06 사기꾼 기본 스킬이 상대방이 듣고 싶은 이야기 해주는 거랍디다... 원하는 방향으로, 희망이 이루어지는 착각에 빠지게 만들어서 홀랑 털어먹는...!!! 박형준 씨는.. 어디서 배웠는지 듣고 싶어하는 사람들 15% 입맛에 딱 맞게 이야기 잘 하는 분인 것 같네요. (pAuXQ3) 작성하기 Excellency 2017/07/31 10:30 아무리 생각해봐도 개소린데, 계속 그럴 듯하게 점잖게 얘기하니까 피곤해서 못듣겠더군요. 걍 전원책처럼 짖어댔으면 귀에서 차단을 할텐데, 조곤조곤 얘길하니까 들어나 볼까 싶어서 귀가 차단을 못함 (pAuXQ3)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pAuXQ3)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열도의 흔한 여고생.jpg [4] RedRed | 2017/07/31 09:38 | 3700 다들오해 없으시길 바래요ㅠ [9] 유느님팬 | 2017/07/31 09:38 | 3606 내 생일은 최고급 주문서다 [18] ㄱㅈ | 2017/07/31 09:35 | 3648 유동조 페북, [10] 언제나마음은 | 2017/07/31 09:34 | 4203 만지면 재미난 안즈 [17] [필레몬] | 2017/07/31 09:34 | 2210 ㅅㅅ에 최적화된 중갑 [32] 갓흥겜 소녀전선 | 2017/07/31 09:33 | 4197 백종원의 푸드트럭 [9] 거침없이이불킥 | 2017/07/31 09:32 | 4947 다이어트 할때 제일 짜증날때가 뭐냐면.. [17] 겨울호랑이 | 2017/07/31 09:32 | 5019 d850 출시를 앞둔 시점에서... [3] nnaktub | 2017/07/31 09:26 | 3717 갓든어택2가 갓겜이 되버린 이유 [11] 아테네의 타이먼 | 2017/07/31 09:23 | 3221 D810을 좋은분께 보내려는데.. [11] 재경아빠 | 2017/07/31 09:23 | 5274 폴아웃4 대너리스.JPG [16] 데드머니 | 2017/07/31 09:22 | 3434 매니저 bmw사준 연예인.jpg [14] 판검사대신용사가됨 | 2017/07/31 09:22 | 7672 « 74001 74002 74003 74004 74005 74006 (current) 74007 74008 74009 7401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횡성에서 판다는 1500원짜리 '한우빵'.jpg 회사 사장이 파산 직전에 할수 있는 일 ㅗㅜㅑ 달리기 최적화 몸매.jpg 티팬티 처음 입은 여자 후기 발전 없는 국내 CG 기술 요즘 호불호 갈린다는 의상.JPG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완전한 가축화가 된 생물.jpg 이순재 배우 '그간 신세 많이졌습니다' [속보] 국민의힘, 당명 전격 교체 의외로 전체 연령 관람가.JPG 의외로 학계에서도 미스터리인거 운전할때 엄청나게 불쾌한것 호불호 갈리는 몸매 "아니, 근데" 쓰지 마세요.jpg 음주장면 미화로 법정제재 받은 나혼자산다.jpg 남자친구의 빚 때문에 결혼이 망설여집니다. 너네 검스 허벅지 좋아함?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호불호 갈리는 복장 gif 후방)히히 백발맨발 대통령 관저로 들어가는 유류차량 ㄷㄷㄷ 친구가 일본가서 돈키호테에서 약을 사다줬는데 이거 이름뭔지아시는분계신가요 대다수 한국주택이 지붕을 포기했던 이유.jpg 호불호 갈리는 선물 인스타 맛집이 신뢰도가 없는 이유 아니 친오빠 미친거 아니야...? 현재 제명 논란이 있는 KBS 성우극회의 박형욱 성우와 김석환 성우 흑백요리사)흑수저 쪽 유튜버들 전멸 일본의 살모넬라 덮밥.jpg 어떻게 별명이 밀탱크냨ㅋㅋㅋㅋ.jpg 아이폰 근황 ㄷㄷㄷ 인천공항 근황 이번 5090 쇼킹한점 98인치 TV 깨먹은 후기 도수치료 ㅈ된듯 나경원 알바하면서 공포를 느꼈던 편돌이 태국 미인대회에서 1위먹고 배우하는 존예 인플루언서 .jpg 부동산 버블 붕괴될까 걱정.. 호불호 안갈리는 베트남 누나.JPG 자작,후방,빅젖,숏스택 등등) 7월 동안 그린 웹소설 표지 정산!! 재연드라마 수위 근황.gif 브라질의 충격적인 안 흔한 예능... (속보)이마트 멸망 3개 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남자가 있었다. 의외로 과장된 미국 총기 협회 로비력 여성 아이돌 맴버가 스트리머가 된걸 보면서 드는 생각 호불호 갈리는 다리 gif 현재 중국서 난리났다는 납치사건 몸매 조지나 골든 리트리버의 성장과정.jpg 14배 급증 나라가 얼마나 잣 같아졌으면... 일론머스크가 X에서 삭제요청한 과거 흑역사 짤.... 어느 작가의 거유로리 크기가 납득되는 이유 흑백요리사 나왔던 은수저 입장문 떴네 ? : 이곳이 편의점의 세계인가? 트릭컬) 상처받은 아이 "탄핵 반대 집회 나선 개신교계" 베스트 백골단 시신탈취가 무서운 거 남편이 너무 엄청나서 이혼한 케이스 속보) 멕시코군 미국 LA 향해서 이동 중
박형준 = 이동관 = 유승민 = 김세연 = 김영우 =조해진
점잖게 입으로 똥을 싸는 사람들 입니다.
소위 경제통이라는 유스민이 경제보다 G2고민흔적은 빠진 사드타령만한거보면 이해하기 쉽죠.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moker3&logNo=221056582782&redirect=Dlog&widgetTypeCall=true
선정적인 제목과 독자수와의 관계를 알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썰전 보면서 저사람은 저렇게 똑똑하면 나보다 더 많이 알텐데 얼마나 양심을 속여야 저렇게 거짓말을 하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엠비최측근 박형준 = 쓰레기
쓰레기 주둥이에서 뱉어대는 똥은 그냥 버려야할 것
괜히 들어서 귀를 더럽힐 필요 없음
유리하다 싶으면 현실은 암울해도 우리는 이상을 쫓아야된다. 유토피아를 꿈꾸는게 잘못이 아니다.
불리하다 싶으면 현실과 이상을 혼동하지마라. 유토피아따윈 없다. 현실을 봐라.
박형준은 줏대가 없음. 전원책보다 더 최악임.
어찌보면 대중들에게 얘네들이 이렇게 거짓말을 잘해요 하는 반면교사로 계속 나오는게 좋을지 싶기도 하네요. 이제 안속는 분들이 더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기꾼 기본 스킬이
상대방이 듣고 싶은 이야기 해주는 거랍디다...
원하는 방향으로, 희망이 이루어지는 착각에 빠지게 만들어서 홀랑 털어먹는...!!!
박형준 씨는..
어디서 배웠는지
듣고 싶어하는 사람들 15% 입맛에 딱 맞게 이야기 잘 하는 분인 것 같네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개소린데, 계속 그럴 듯하게 점잖게 얘기하니까 피곤해서 못듣겠더군요. 걍 전원책처럼 짖어댔으면 귀에서 차단을 할텐데, 조곤조곤 얘길하니까 들어나 볼까 싶어서 귀가 차단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