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장모님이 보고 싶습니다.
지난 목요일 다녀 왔는데..
작년 추석때 쓰러지셔서 아직 병원에 계시는데...
아무래도 다녀 오는것이 맞겠지요.
준비하고 출발해야 겠네요..ㅠ
IMF때 제가 쫄딱 망했을때 나를 참 많이 힘들게 하고 미워 했는데...미운정이 많이 들었나 봅니다.
https://cohabe.com/sisa/319372
갑자기 보고 싶습니다.
- 105.4n이 135.8a보다 성능이 딸리나요? [9]
- 셔터쟁이TM-예전솥뚜껑 | 2017/07/30 15:58 | 3836
- 제 햄스터가 예쁘면 저에게 추천을 주세요 [11]
- 골든햄스터! | 2017/07/30 15:58 | 5718
- 표준줌렌즈 vs 단렌즈 [6]
- 유느님팬 | 2017/07/30 15:56 | 5511
- 군함도가 군함도여서는 안되는 이유.jpg [11]
- 시오피 | 2017/07/30 15:55 | 3193
- 세금만 축내는 무능한 경찰 . jpg [19]
- βρυκόλακας | 2017/07/30 15:55 | 4507
- 5년간 빡쌔게 일한 아이돌이 일구어낸.jpg [13]
- 고급게임비평가 | 2017/07/30 15:53 | 2576
- 갑자기 보고 싶습니다. [4]
- 마칠 | 2017/07/30 15:53 | 2311
- 198달러.. 배대지 12달러 ㅠㅠㅠㅠㅠ 관부가세 절감할수있는 방법 없을까요?? [10]
- howbow | 2017/07/30 15:50 | 3006
- d-lux(109)와 파나소닉 LX-100 차이점에 대한 질문요. [6]
- 첫출근 | 2017/07/30 15:50 | 4202
- 이 영화가 히트한다면 한-일 관계에 큰 변화가 있을 것 입니다. JKPG [13]
- 404에러 | 2017/07/30 15:50 | 4141
- 편의점에 콘돔 괜찮은거 파나요? [21]
- 언제나푸름 | 2017/07/30 15:49 | 5829
- 이연희 실패사진들 [8]
- 데이빗웰스 | 2017/07/30 15:48 | 5544
- 영화 역사상 가장 낙천적이던 케릭터 JPG [23]
- 404에러 | 2017/07/30 15:47 | 4936
- (후방주의)오빠의 부탁.jpg [21]
- 히오스 | 2017/07/30 15:45 | 4620
안계실때 보고 싶은것보다 훨씬 나으신것 같습니다^^ 다녀오시죠~!!^^;
다녀 왔습니다...
마음이 많이 않좋네요...
얍파파님 말에 동의 합니다 잘 다녀오세요~!!
저희 외가는 외삼촌 한명이 주식하다 돈을 크게 말아드셔서 돈관계 때문에 전부 사이가 헙학해져서...
있어도 못 보는 가족도 있습니다 ㅠㅠ
덕분에 잘 다녀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