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장모님이 보고 싶습니다.
지난 목요일 다녀 왔는데..
작년 추석때 쓰러지셔서 아직 병원에 계시는데...
아무래도 다녀 오는것이 맞겠지요.
준비하고 출발해야 겠네요..ㅠ
IMF때 제가 쫄딱 망했을때 나를 참 많이 힘들게 하고 미워 했는데...미운정이 많이 들었나 봅니다.
https://cohabe.com/sisa/319372
갑자기 보고 싶습니다.
- 세금만 축내는 무능한 경찰 . jpg [19]
- βρυκόλακας | 2017/07/30 15:55 | 4510
- 5년간 빡쌔게 일한 아이돌이 일구어낸.jpg [13]
- 고급게임비평가 | 2017/07/30 15:53 | 2577
- 갑자기 보고 싶습니다. [4]
- 마칠 | 2017/07/30 15:53 | 2313
- 198달러.. 배대지 12달러 ㅠㅠㅠㅠㅠ 관부가세 절감할수있는 방법 없을까요?? [10]
- howbow | 2017/07/30 15:50 | 3009
- d-lux(109)와 파나소닉 LX-100 차이점에 대한 질문요. [6]
- 첫출근 | 2017/07/30 15:50 | 4204
- 이 영화가 히트한다면 한-일 관계에 큰 변화가 있을 것 입니다. JKPG [13]
- 404에러 | 2017/07/30 15:50 | 4143
- 편의점에 콘돔 괜찮은거 파나요? [21]
- 언제나푸름 | 2017/07/30 15:49 | 5832
- 이연희 실패사진들 [8]
- 데이빗웰스 | 2017/07/30 15:48 | 5546
- 영화 역사상 가장 낙천적이던 케릭터 JPG [23]
- 404에러 | 2017/07/30 15:47 | 4939
- (후방주의)오빠의 부탁.jpg [21]
- 히오스 | 2017/07/30 15:45 | 4623
- 한국에서 남성용 성인용품이 불법인 이유. JPG [41]
- 404에러 | 2017/07/30 15:44 | 4415
- 삼성이 실수로 잘못만든 폰 [16]
- 문제인 | 2017/07/30 15:43 | 5369
- 프랑스 할배가 광화문에 버리는 쓰레기.jpg [17]
- βρυκόλακας | 2017/07/30 15:43 | 5219
- 피자에땅 프랜차이즈의 민낯....jpg [27]
- azqer | 2017/07/30 15:43 | 3876
안계실때 보고 싶은것보다 훨씬 나으신것 같습니다^^ 다녀오시죠~!!^^;
다녀 왔습니다...
마음이 많이 않좋네요...
얍파파님 말에 동의 합니다 잘 다녀오세요~!!
저희 외가는 외삼촌 한명이 주식하다 돈을 크게 말아드셔서 돈관계 때문에 전부 사이가 헙학해져서...
있어도 못 보는 가족도 있습니다 ㅠㅠ
덕분에 잘 다녀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