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한통을 받았네요..
근조..
분명 제친구번호인데...
...
저 임신한거 알았을때도 예쁘게태어나라고
아가한테도 말해줬던 녀석인데..
너랑같이 찍은사진이 폰에있는데...
너무좋은친구인데..
말로 다할수없을만큼..
나 얼마안있음 아가도 태어나는데..
보구가지그랬어..
뭐가그리 급해서...
얼마전에 집샀다고 좋아했는데..
너만결혼하면 된다고 웃으며 말했는데..
.....
친구야 부디좋은곳에가..
미안해...그냥..
https://cohabe.com/sisa/318767
친구가 하늘나라로 떠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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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 가셔서 작성자님 아이도 다 봤을거에요..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작성자님
분명 좋은 친구를 뒀으니까 좋은 곳으로 갔을거에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먹먹하네요 힘내세요 작성자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면하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