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람들 미국 여행갔을때 팁문화 이해못하는거...

그사람이 무식한거지.. 대부분 은 팁 잘 줄텐데요

팁이 저사람들 급여에요. 라고..

안주면 안되게 해서 빌지가져옴 ㄷ ㄷ ㄷ

미국내에서도 논란인데 한국 사람들이야 이해 안갈수도 있죠 뭐

팁 주는 거 이해 못하면서 미국은 왜 갈까요?

팁 안주고 가면 따라와서 따지던데....

그런 것을 이해하려면..
미국에서 살아 보지 않고는 모릅니다.
그냥...
주려면 주고 말라면 마라고 하세요...
그 사람들이..
팁에 대해서 알고 나니...
미국 사람들 보다 더 많이 주더군요...

친절하게 영수증에 박아서 나와버림

자기가 편한데로 생각하게 냅둬요.

의무임

소시적 라스베가스 팔로미노에 갔는데 아가씨가 왜 맥주를 집어 던지듯 하나 했더니 팁을 안 줘서...

근데 미국에서도 팁 문화 논란임.
팁없는 프렌차이즈 늘고 있음.

미국의 맥도널드도 팁 있나요?

의무에요. 팁을 아예 포함시켜 받는 가게들은 아니지만..그런데 맥도널드 등 서빙없는 가게는 팁이 없죠.

인건비죠

미국 첫여행에 빌지보면 좀 난해하죠 현금 낼때 주고싶어도 못줌

사실 웃긴게 맞긴 하죠. 생판 모르는 남에게 문화라는 이유로 돈을 준다? 심지어 수 십 수 백억씩 버는 스포츠 스타나 헐리웃 배우들은 팁을 수 십 달라씩 줘야 한다더군요. 그래야 욕 안먹는다고. 이게 웃긴거죠 뭐.
자유경제주의의 선두에 서있는 국가면 국가답게 모든 인건비를 애초에 임금에 포함을 시켜야지. 팁이 월급이라는 웃기지도 않는 논리에 그저 고개 끄덕끄덕 하는건 상당히 우스운 일이죠.
게다가 미국 팁문화를 세계를 선도하는 나라랍시고 다른 서양 국가에도 퍼뜨렸으니 이건 뭐....
솔직히 말도 안되는 일이긴 합니다. 팁은 말 그대로 주는 사람이 선의에 의해서 주고 싶을때 줘야 하는거지 암묵적인 강제성이 있으면 그건 그냥 ㅂㅅ같은 문화인겁니다.

미개하네요

제가 그래서 괌 맛사지샵에서 팁을 안줬는데...이냔이 죽일듯이 노려봐서..1달라주고왔네요 ㅇㅇ

팁주는거 이해못한다고 미개하다니 참 ㅋㅋㅋㅋ
다른나라 문화을 이해 못할수도 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