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호 겁나긴 교차로에서 - 로테이션 정해져 있어서 신호 빤히 보이는걸 출발 겁나 느린 앞차
2. 마트에서 포스 다찍은후에야 - 가방에서 주섬주섬 지갑끄내고 포인트 적립도 느린 아줌마 or 아저씨
- 진짜 등신같은 넘들.. 바코드찍기전부터 지갑에 손이 가있고, 봉투 유무, 포인트 적립 빨리빨리 부르고 아님
안한다고 확실하게 얘기를 하든가~ 진짜 마트갈때마다 항암제 필요함
3. 엘리베이터에서 - 도대체 멀하는데 엘리베이터 출발이 느린지 이해가 안됨. 세월아 내월아.. 마트에서 장본거 빨리빨리
때려넣고 닫힘 쳐눌루란 말야 빨리빨리 타야지.. 도대체 뭘하는지 이해가 안됨
그리고 탔으면 다시 P층을 눌러놓으란 말야 빙신들아 밑에 사람바로 탈수있게
4. 톨게이트에서 - 이건 진짜 할말을 잃음 ㅡㅡ 당최 이해가 안됨. 톨게이트 들어가기도전에 창문밖으로 돈이나 카드든 ㅏㅍ
팔이 나와 있어야지 등신같은넘들이 톨게이트 아줌마랑 대면하면 그때서야 창문열고 주섬주섬 챙셔서 돈쳐주고 자빠졌는데
아오 ㅅㅂ
일상생활가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성질 급한 것들 때문에 나라 꼬라지가 이 모양인거 같음 -_- ;;
짤방은 부인이세요?
ㄷㄷㄷㄷㄷㄷㄷ
음.........
병원가보세요;;
다른건 그렇다 쳐도 엘베타고 P층은 왜 눌러놔야하죠? 어디서 누가탈지도 모르고 위아래 빨리타고 싶은건 마찬가지인데요 ㄷㄷ
요즘 엘리베이터는 알아서 자동으로 내려가더란 ㄷㄷㄷ
엘베는 거의 닫히는 중이면 다음거를 타는게 예의지 꼭 눌러서 타는 놈들이 있더라구요
비슷한 짓거리로 지하철도 있죠
미국가면 벌써 심장마비 왔을 듯
이런 사람이 남이 뒤에서 크락션 누르면...
내려서 보복할 듯..
2번은 개인적으로 공감. 마트에서 계산하는데 아줌마 족히 10분은 걸린듯. 난 바로다음이라 그냥 기다렸는데 내뒤에 사람들 기다리다 속터져 다른줄로 다 옮겨타고 계산원 아줌마도 미칠려 그러고.
공감합니다. 답답하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