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쪽에 노가다하러 나와서 잠깐 음료수 사러 갔다왔는데
이 그지같은 몰골로 빤히 쳐다보니까 미소지어주시더라구요
화면하고 똑같고 아름다우시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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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 방금 예지원 봤어요
압구정쪽에 노가다하러 나와서 잠깐 음료수 사러 갔다왔는데
이 그지같은 몰골로 빤히 쳐다보니까 미소지어주시더라구요
화면하고 똑같고 아름다우시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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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원이 뽕인가? 뭔가가 데뷔작이지 싶은데..
그때 좋아했었음
그렇죠..ㅋㅋㅋㅋ
96년 뽕 맞네요
괜챦은 연기자인듯 ㅎㅎ
나름 털털하고 4차원 매력있죠.. 성형 같은거 쳐다보지도 않아서 더 좋네유...
매력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