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에 섹1스 젠더퀴어 뭐 이딴거 들어간 새1끼들 중에서 정상인이 없는거 같아. 진짜 젠더퀴어같은 사람들은 입닫고 살거 같은데 말이지
올바른선비님2017/07/29 14:04
여성 : 다리와 다리사이에 뻥뚤린 구녕이 있다는이유만으로 온 남자로부터 환대받는 존재 태어나는 순간부터 구녕달린년 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며 자라나는탓에
그 구녕의 크기가 자신감과 자존감의 크기가 되어버리는 비운의 존재이기도하다 "열번밖아 안넘어가는 구녕없다" 에서 자신이 구녕역활을 맡고 있다고 믿어 의심하지않느나 안타깝게도 남성은 밖기만하는 존재가 아니라는 사실을 모르는채로 짧은 인생을 마감하기도한다.
남성이라는 미천한 존재가 감히 자신을 거절 혹은 거부할수있다는것을 성장과정에서 배우지못해 분노를 참지못하고 각종 남혐과 범죄를 저지르기도한다.
그러나 범죄자가 되더라도 걱정없다 나이가 어리거나 얼굴이괜찮거나 학벌이좋다면 더더욱걱정하지않아도된다 촉망받는 여성이라면 범죄자가 되더라도 시집가는데는 지장이없도록 온 인류가 힘써준다 - 메갈 칼럼니스트-
외쿠긴노동자2017/07/29 14:06
이년 인터뷰 中
▼ 처음 성에 눈뜬 건 언제인가.
“5, 6세 때가 아니었나 싶다. 하루는 옆집 언니가 방을 어둡게 한 다음 ‘이렇게 하면 기분이 좋아진다’면서 장난감 같은 걸 내 팬티 위에 대고 성기를 문지르고 압박한 적이 있다. 그게 최초의 기억이 아닐까 싶다. 사실 그 기억은 한동안 지워졌다가 얼마 전에 생각이 났다. 초등학교 때는 친구들과 인형놀이를 많이 했다. 인형 옷을 다 벗긴 채 인형끼리 비비며 노는 식이었다. 그러다 엄마가 들어오면 갑자기 옷을 갈아입히는 것처럼 했다. 본능적으로 남이 보면 안 되는 행동이라는 걸 알았던 모양이다. 고학년이 되어선 여자아이들끼리 키스 놀이도 했다. 나와 함께 그 놀이를 하며 놀던 친구들은 물론이고, 이런 행동을 한 여자아이들 대부분이 커서 그 사실을 말하지 않는다.”
ㅇㅇ 그냥 어릴때 성에 대한 잘못된 관념이 제대로 박힌 좋은 예시임
외쿠긴노동자2017/07/29 14:10
덤으로 그냥 ㅅㅅ에 미,친년임
"책에서 그가 털어놓은 ㅅㅅ 체험은 파란만장하다. ㅅㅅ를 하기 위해 조퇴를 하고, 학원에 가기 전 승용차에서 잠깐 동안 넣었다 빼기만 해도 좋았다고 고백한다. 장소도 파격적이다. 모텔, 자동차, DVD방, 카페 구석, 공중화장실은 물론 학교 동아리실까지 다양하다. “마음에 드는 남자와 만나면 자꾸만 하고 싶어져 몸이 꼬이는 탓에 일단 ㅅㅅ부터 하고 봤다” “영화를 보러 가자는 제안보다 ㅅㅅ를 하자는 말이 내겐 더 달콤했다” “하루 종일 밥도 안 먹고 그렇게 ㅅㅅ만 했다”고 당당히 말한다. “왜 그렇게 ㅅㅅ가 좋으냐”고 묻자 그가 “그러게요” 하며 웃었다. 그러고는 “기자 분은 ㅅㅅ 안 좋아해요?” 하고 반문했다. 할 말이 없어 나도 웃었다."
그나저나 이런 애들 참 궁금한데 저렇게 남혐은 대놓고 하면서
ㅅㅅ는 지들이 그렇게 혐오하는 남자랑 함. 뭔 개짓임?
인터넷 게시판에서나 쓸법한 남혐글을 신문에 당당히 올리는 걸 보면 이젠 여혐 핑계로 당당히 남혐하는 세상이 온 것으로밖에 볼 수가 없음
저런 쓰레기 쓰고 돈도 받고 요즘 세상 좋아졌네
믿고 거르는 한걸레 ^^
인터넷 찌라시 기자도 아니고
저런 생각을 갖고 사는것도 어떻게보면 참 신기하다
저런 생각을 갖고 사는것도 어떻게보면 참 신기하다
저런 쓰레기 쓰고 돈도 받고 요즘 세상 좋아졌네
믿고 거르는 한걸레
일부러 주작질하려고 쓴것같은데
킬겨레네
믿고 거르는 한걸레 ^^
인터넷 찌라시 기자도 아니고
인터넷 게시판에서나 쓸법한 남혐글을 신문에 당당히 올리는 걸 보면 이젠 여혐 핑계로 당당히 남혐하는 세상이 온 것으로밖에 볼 수가 없음
여성이 남성을 무고죄로 씌워도 사회에 살아가는데 지장이 없도록 인류가 도와준다
제길 바꿔써도 얼척없군 저자는 뿅뿅가 분명하다
ebs 까칠남녀의 걔 다
셐스 칼럼니스트는 또 뭐여
헛소리 쳐주께고 싶을때 다는 직업명이라든가...
정치쪽에 대변인 같은 직함처럼
응 유리바닥부터 깨자ㅎㅎ
그러고보니 까칠남녀에 나오던 그 은하선이네...
명불허전 3류 찌라시
니들이 조중동을 못이기는 이유가 있다 ㅋㅋㅋㅋ
한걸레 클라스 보게
한경오 크라쓰
뿅뿅ㅋㅋ
저기서 남자를 여자로만 바꾸고 글자몇개만 고치면 딱 대한민구깅네
오 ㅁㄱ 오오ㅁㄱ
?? : 꺄악 완전 개념칼럼!!
섹1스 칼럼니스트는 대체 뭔 직업이야
칼럼니스트면 칼럼니스트지 뭔....
중2병 같아 보임...
저런 생각으로 평생을 산다니 불쌍하다....
요즘 신문에 글 실어줄 기자들이 없나
인터넷 반달새기들을 데려왔네 ㅋㅋㅋㅋㅋ
이름에 섹1스 젠더퀴어 뭐 이딴거 들어간 새1끼들 중에서 정상인이 없는거 같아. 진짜 젠더퀴어같은 사람들은 입닫고 살거 같은데 말이지
여성 : 다리와 다리사이에 뻥뚤린 구녕이 있다는이유만으로 온 남자로부터 환대받는 존재 태어나는 순간부터 구녕달린년 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며 자라나는탓에
그 구녕의 크기가 자신감과 자존감의 크기가 되어버리는 비운의 존재이기도하다 "열번밖아 안넘어가는 구녕없다" 에서 자신이 구녕역활을 맡고 있다고 믿어 의심하지않느나 안타깝게도 남성은 밖기만하는 존재가 아니라는 사실을 모르는채로 짧은 인생을 마감하기도한다.
남성이라는 미천한 존재가 감히 자신을 거절 혹은 거부할수있다는것을 성장과정에서 배우지못해 분노를 참지못하고 각종 남혐과 범죄를 저지르기도한다.
그러나 범죄자가 되더라도 걱정없다 나이가 어리거나 얼굴이괜찮거나 학벌이좋다면 더더욱걱정하지않아도된다 촉망받는 여성이라면 범죄자가 되더라도 시집가는데는 지장이없도록 온 인류가 힘써준다 - 메갈 칼럼니스트-
이년 인터뷰 中
▼ 처음 성에 눈뜬 건 언제인가.
“5, 6세 때가 아니었나 싶다. 하루는 옆집 언니가 방을 어둡게 한 다음 ‘이렇게 하면 기분이 좋아진다’면서 장난감 같은 걸 내 팬티 위에 대고 성기를 문지르고 압박한 적이 있다. 그게 최초의 기억이 아닐까 싶다. 사실 그 기억은 한동안 지워졌다가 얼마 전에 생각이 났다. 초등학교 때는 친구들과 인형놀이를 많이 했다. 인형 옷을 다 벗긴 채 인형끼리 비비며 노는 식이었다. 그러다 엄마가 들어오면 갑자기 옷을 갈아입히는 것처럼 했다. 본능적으로 남이 보면 안 되는 행동이라는 걸 알았던 모양이다. 고학년이 되어선 여자아이들끼리 키스 놀이도 했다. 나와 함께 그 놀이를 하며 놀던 친구들은 물론이고, 이런 행동을 한 여자아이들 대부분이 커서 그 사실을 말하지 않는다.”
ㅇㅇ 그냥 어릴때 성에 대한 잘못된 관념이 제대로 박힌 좋은 예시임
덤으로 그냥 ㅅㅅ에 미,친년임
"책에서 그가 털어놓은 ㅅㅅ 체험은 파란만장하다. ㅅㅅ를 하기 위해 조퇴를 하고, 학원에 가기 전 승용차에서 잠깐 동안 넣었다 빼기만 해도 좋았다고 고백한다. 장소도 파격적이다. 모텔, 자동차, DVD방, 카페 구석, 공중화장실은 물론 학교 동아리실까지 다양하다. “마음에 드는 남자와 만나면 자꾸만 하고 싶어져 몸이 꼬이는 탓에 일단 ㅅㅅ부터 하고 봤다” “영화를 보러 가자는 제안보다 ㅅㅅ를 하자는 말이 내겐 더 달콤했다” “하루 종일 밥도 안 먹고 그렇게 ㅅㅅ만 했다”고 당당히 말한다. “왜 그렇게 ㅅㅅ가 좋으냐”고 묻자 그가 “그러게요” 하며 웃었다. 그러고는 “기자 분은 ㅅㅅ 안 좋아해요?” 하고 반문했다. 할 말이 없어 나도 웃었다."
그나저나 이런 애들 참 궁금한데 저렇게 남혐은 대놓고 하면서
ㅅㅅ는 지들이 그렇게 혐오하는 남자랑 함. 뭔 개짓임?
귾ㄹ식 논리 온 우주가 =온 인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