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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너무 더럽습니다 2

와이프가 베스트간 글 댓글 보고

치가 떨리니 마니

이런 쓰레기들이 막막 하면서

융단 폭격을 합니다


내머리에 왜 시골개냄세가 나나고

정수리를  들이 밉니다


납니다  ㅠㅠ


더러버서 피신 나왔습니다


나중에 일이 너무 무섭네요


아오  


ㅠㅠㅠ

댓글
  • 양계장주인 2017/07/29 12:06

    와이프도 심각하게 생각하게 되기를.
    정신차려 이 마누라야~~~~

  • SSex 2017/07/29 12:06

    도시개 냄새로 바꾸시지예

  • 호로로롤1004 2017/07/29 12:06

    횽 잣대쓰예

  • 청다암 2017/07/29 12:50

    온천에 가족탕 예약하고 다녀 오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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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미라네 2017/07/29 13:15

    헐 이라고 쓸라고 보니까
    가족탕이네
    대중탕은 아니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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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ya 2017/07/30 12:52

    아니 이날씨에 어떻게 안씻고살지?
    역으로 물낭비하지말고 덜씻으라고하는게 싸울일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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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준 2017/07/30 12:55

    자 이제 와이프분의 반박글을 봅시다. 항상 양쪽말 다들어 봐야죠. 반전??이 있을수있을래나? ㅡㅡa 반박글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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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드레이서 2017/07/30 12:56

    저는 여자들 그 안씻는 냄새가 흥분되고 그러든데예~ 다들 그런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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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퐝닭알 2017/07/30 13:25

    시골개 지나가면 잡아서 덥칠 형이네. 시골개냄새에 흥분이라. 개취이긴하지만 이건 아닌거 같네요. 시골개보단 난 은은한 비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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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크릿트 2017/07/30 14:48

    독특하시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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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535i 2017/07/30 15:04

    진정한 뵨태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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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날벗꽃 2017/07/31 12:57

    와 하루에 2번씩 샤워해도 냄새나는거 같고 찝찝한데.....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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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똥싸드림 2017/07/31 12:57

    정똥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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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투라지 2017/07/31 12:59

    다른 곳 또한 분명 시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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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도라바2세 2017/07/31 13:00

    아내분도 글을 올려보라고 하세요 ...
    변명이든 뭐든 들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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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300CC 2017/07/31 13:06

    안녕하세요에 출연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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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에5천키로 2017/07/31 13:06

    정수리 똥냄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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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387 2017/07/31 13:07

    그거 보고도 지가 잘낫다고 하는거면 포기하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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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림이그거장이야 2017/07/31 13:18

    팬티에서 시체썩은내나겠죠
    관계를할수가없겠네요 진짜 와 이혼소송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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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의미없다 2017/07/31 13:21

    하루에 한번씩만 샤워해도 냄새안난다.
    제발 좀 씻고 살아라~
    너만 니냄새 못맡는거야~ 딴사람들은 근처만가도 냄새나
    여름에 안씻어서 나는 시큼한냄새가 얼마나 고역인줄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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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포로그 2017/07/31 13:24

    심각하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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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차보험은 2017/07/31 13:25

    주작인가보내 쓴글을 보여줬다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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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놈참350z 2017/07/31 13:57

    첨에 와이프 아이디로 작성한다고 각오하고 쓴다는글
    못 보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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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5트리플터보 2017/08/01 13:26

    나같으면 같이 안살아요 사람의 기본은 청결이에요
    요즘 날씨에 땀흘리고 안씻고잔다.? 막말로 온몸에 세균인데 머리에 개냄새가 날정도면 머리에도 세균덩어리
    님 와이프가 깨달아야 씻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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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이드메이웨더 2017/08/01 13:28

    와이프가 혹시 중국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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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에이브이eadream 2017/08/01 15:13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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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라희 2017/08/02 13:55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물어본셈 치시고 댓글좀 진지하게 읽어보시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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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뽕브라단속반장 2017/08/02 14:03

    신동엽이 진행하는 '안녕하세요'에 출연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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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산쇠고기 2017/08/02 14:06

    안녕하세요 추천 222심각성을 알아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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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뿌라구8개 2017/08/02 14:06

    씻는것도 인간의 본능중 하나입니다.
    본능을 이기는 무서운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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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바시바 2017/08/02 14:12

    마눌분은 댓글 정독하시고 고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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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뜨건감자 2017/08/02 14:14

    지난 글 읽어봤는데 와이프분 심각하네요.
    저는 반대로 와이프가 너무 청결해서 문제입니다 한겨울에도 매일 아침에 창문 다 열고 청소하는 그런 여자네요. 그렇다고 제가 불결한건 절대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와이프에게 익히 들어서 여자들이 더러운건 알고 있었지만 님 와이프는...
    오늘도 새벽에 기상해서 출근하는 저의 아침을 차려주려는 와이프를 다시 재웠는데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평생 받들어 모시며 살아야겠어요. 집에서 제가 하는거라곤 한달에 한두번 쓰레기 분리수거뿐...마누라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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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인과마눌사이 2017/08/02 14:19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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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배드림모 2017/08/02 14:21

    그만하쇼. 미우나고우나 내 마눌아뇨?
    익명이라도 남에게 오르내리면 기분좋을 사람이 어디있겠소. 당장 사과하고 샤워시켜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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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도아빠다 2017/08/02 14:42

    샤워에서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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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봅애두들임 2017/08/02 14:54

    원글 안읽어봤죠???
    같이 씻자고 들어가자면 짜증낸다고 하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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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B 2017/08/03 14:23

    어디로피신나오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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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징어만보면웃는다 2017/08/03 14:31

    아직 신혼아닌가예? 다른글보기하니 그런거같은데 솔직한말로 내가족 아이 엄마인데 이렇게 공개적으로 흉보는 님도 제정신은 아닌듯보여지네요 허언증이거나 요즘유행하는 관종이거나 와이프는 안씻어서 더럽지만 글쓴분은 뇌가 더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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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차조타 2017/08/03 14:41

    주작이거나 일부러 충격주려고 한것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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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롱 2017/08/03 14:42

    진심 궁금한게..
    와이프의 생각입니다..
    남편분의 입장만 들어봤지..
    아내분의 입장은 모르니..
    한쪽입장만 듣다가 또 봉변 당할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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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랄찬사나이 2017/08/03 14:44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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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크젖 2017/08/03 14:58

    ㅋㅋㅋㅋ..힝ㅅ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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