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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걸로 잡았어야지
나도 어렸을때 저거보고 아니 저거 왜부러져 그랬었지
갠적으로 타이는 용의 문신 각성하고부터 호감도가 내려갔었음
뭔가 존나 쎄져서 넘사벽의 용자가 되면서
작중 취급자체가 비싸지니까
등장빈도도 줄어들고, 타이 캐릭터도 분위기를 잡으니까
그러면서도 주변에선 둥가둥가 하는데
뭔가 그 기대치만큼의 활약은 애매해서
주인공스러운 이미지가 확 죽어버렸던 기억이 나네
아무리봐도 연출이 최후의 한방 연출이잖아!!
그래서
포프의 대모험 이잖아
작중에 가장 큰 성장을 이룬 대마도사
맘마통
2023/09/06 12:23
솔직히 저걸로 잡았어야지
코프
2023/09/06 12:26
타이의 검이 멀쩡한데 왜!
맘마통
2023/09/06 12:26
아무리봐도 연출이 최후의 한방 연출이잖아!!
맘마통
2023/09/06 12:28
드볼로치면 쎌전에서 부자 에네르기파가 지는거랑 비슷하다고
강대수
2023/09/06 12:23
나도 어렸을때 저거보고 아니 저거 왜부러져 그랬었지
킨케두=지금
2023/09/06 12:25
갠적으로 타이는 용의 문신 각성하고부터 호감도가 내려갔었음
뭔가 존나 쎄져서 넘사벽의 용자가 되면서
작중 취급자체가 비싸지니까
등장빈도도 줄어들고, 타이 캐릭터도 분위기를 잡으니까
그러면서도 주변에선 둥가둥가 하는데
뭔가 그 기대치만큼의 활약은 애매해서
주인공스러운 이미지가 확 죽어버렸던 기억이 나네
질풍처럼
2023/09/06 12:27
그래서
포프의 대모험 이잖아
작중에 가장 큰 성장을 이룬 대마도사
Mr쟈칼
2023/09/06 12:27
주인공은 포프니까....
빈유공포폭유사랑과장
2023/09/06 12:27
근데 스스로도 변신하기전에 괴물이 된다고 자각하고있었으니 뭐...
용사 vs 마왕에서 괴물 vs 괴물로 변한게 마지막 씬이니
아내에게확대당하는남편
2023/09/06 12:28
성장으로만 본다면 포프가...ㅋㅋㅋ
GFYS
2023/09/06 12:29
용투기 , 투기 ,마투기 이런거 나오면서 파워 인플레가 미처 돌아감... 뭐 저걸 대부분의 독자들도 좋아했으니...
수염인간
2023/09/06 12:27
애니에서도 저렇게 나와서 엄청 웃었는데..;;ㅋ
샤이중도
2023/09/06 12:28
타이 보다는 얘가 매력 있는 캐릭이었던 거 같다.
루리웹-9933504257
2023/09/06 12:29
마왕군 내에서 유일하게 포프의 진가를 알아본 킬번....
루리웹마을버스터줏대감돌고래쟝
2023/09/06 12:29
바란 나오고 얼마 안 돼서 부러지는 바람에 모양새가 좀 떨어지긴 했지만, 개인적으로 타이는 용의 기사로서의 정체성 보다 혼혈의 정체성이 더 강하다는 표현이었던 것 같음.
결국 버언에 꽂혀있던 자기 칼로 막타 날린 것도 구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