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일격을 날릴 듯이 등장한 진마강룡검이 부러졌을때... 특히 부러졌을때 나타난 바란의 얼굴이 '아 씨바. 이게 아닌데 라고 하는거 같음'
https://cohabe.com/sisa/3179553 타이의 대모험) 뜬금없이 개그 장면으로 보였던 장면 그래?어쩌라고 | 2023/09/06 12:22 15 1694 최후의 일격을 날릴 듯이 등장한 진마강룡검이 부러졌을때... 특히 부러졌을때 나타난 바란의 얼굴이 "아 씨바. 이게 아닌데 라고 하는거 같음" 15 댓글 맘마통 2023/09/06 12:23 솔직히 저걸로 잡았어야지 강대수 2023/09/06 12:23 나도 어렸을때 저거보고 아니 저거 왜부러져 그랬었지 킨케두=지금 2023/09/06 12:25 갠적으로 타이는 용의 문신 각성하고부터 호감도가 내려갔었음 뭔가 존나 쎄져서 넘사벽의 용자가 되면서 작중 취급자체가 비싸지니까 등장빈도도 줄어들고, 타이 캐릭터도 분위기를 잡으니까 그러면서도 주변에선 둥가둥가 하는데 뭔가 그 기대치만큼의 활약은 애매해서 주인공스러운 이미지가 확 죽어버렸던 기억이 나네 맘마통 2023/09/06 12:26 아무리봐도 연출이 최후의 한방 연출이잖아!! 질풍처럼 2023/09/06 12:27 그래서 포프의 대모험 이잖아 작중에 가장 큰 성장을 이룬 대마도사 맘마통 2023/09/06 12:23 솔직히 저걸로 잡았어야지 (iwuJyb) 작성하기 코프 2023/09/06 12:26 타이의 검이 멀쩡한데 왜! (iwuJyb) 작성하기 맘마통 2023/09/06 12:26 아무리봐도 연출이 최후의 한방 연출이잖아!! (iwuJyb) 작성하기 맘마통 2023/09/06 12:28 드볼로치면 쎌전에서 부자 에네르기파가 지는거랑 비슷하다고 (iwuJyb) 작성하기 강대수 2023/09/06 12:23 나도 어렸을때 저거보고 아니 저거 왜부러져 그랬었지 (iwuJyb) 작성하기 킨케두=지금 2023/09/06 12:25 갠적으로 타이는 용의 문신 각성하고부터 호감도가 내려갔었음 뭔가 존나 쎄져서 넘사벽의 용자가 되면서 작중 취급자체가 비싸지니까 등장빈도도 줄어들고, 타이 캐릭터도 분위기를 잡으니까 그러면서도 주변에선 둥가둥가 하는데 뭔가 그 기대치만큼의 활약은 애매해서 주인공스러운 이미지가 확 죽어버렸던 기억이 나네 (iwuJyb) 작성하기 질풍처럼 2023/09/06 12:27 그래서 포프의 대모험 이잖아 작중에 가장 큰 성장을 이룬 대마도사 (iwuJyb) 작성하기 Mr쟈칼 2023/09/06 12:27 주인공은 포프니까.... (iwuJyb) 작성하기 빈유공포폭유사랑과장 2023/09/06 12:27 근데 스스로도 변신하기전에 괴물이 된다고 자각하고있었으니 뭐... 용사 vs 마왕에서 괴물 vs 괴물로 변한게 마지막 씬이니 (iwuJyb) 작성하기 아내에게확대당하는남편 2023/09/06 12:28 성장으로만 본다면 포프가...ㅋㅋㅋ (iwuJyb) 작성하기 GFYS 2023/09/06 12:29 용투기 , 투기 ,마투기 이런거 나오면서 파워 인플레가 미처 돌아감... 뭐 저걸 대부분의 독자들도 좋아했으니... (iwuJyb) 작성하기 수염인간 2023/09/06 12:27 애니에서도 저렇게 나와서 엄청 웃었는데..;;ㅋ (iwuJyb) 작성하기 샤이중도 2023/09/06 12:28 타이 보다는 얘가 매력 있는 캐릭이었던 거 같다. (iwuJyb) 작성하기 익명-zUwNDI1 2023/09/06 12:29 마왕군 내에서 유일하게 포프의 진가를 알아본 킬번.... (iwuJyb) 작성하기 루리웹마을버스터줏대감돌고래쟝 2023/09/06 12:29 바란 나오고 얼마 안 돼서 부러지는 바람에 모양새가 좀 떨어지긴 했지만, 개인적으로 타이는 용의 기사로서의 정체성 보다 혼혈의 정체성이 더 강하다는 표현이었던 것 같음. 결국 버언에 꽂혀있던 자기 칼로 막타 날린 것도 구렇고 (iwuJyb)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iwuJyb)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소니 캠코더 추천받고 싶어서 질문하나 드려요! [0] soomy | 2023/09/11 16:07 | 1179 형제 자매 [0] 신끈 | 2023/09/11 14:34 | 741 별사진을 찍었는데 합성가능 할까요?? ㅠ [0] K.S_Shin | 2023/09/10 17:55 | 1283 (타기) 서해 낙조 [0] 미카 | 2023/09/10 14:28 | 1720 adobe plan 관련.. [0] 그리꼬 | 2023/09/10 12:34 | 1284 4세대 세로그립 많이들 쓰시나요? [0] dravin | 2023/09/10 11:38 | 1608 10월초 서유럽여행 갑니다. 조언좀... [0] lynjin | 2023/09/10 07:02 | 1657 ㅈ같은 아이슬란드의 ㅈ 박물관 [3] 우르곳ㄸ먹고싶다 | 2023/09/10 03:29 | 1758 캐논 r6중고 vs r8 [0] 치킨먹장 | 2023/09/10 00:12 | 745 a7r5가 사진에서도 8스탑 손떨방 되는게 맞나요? 사진에서도 액티브 모드를 켤수있는지요? [0] 〃PrimaverαT* | 2023/09/09 21:30 | 1294 캐논 vs 탐론 - 뭐가 더 나을까요? [0] 난순결 | 2023/09/09 14:19 | 1477 웨딩 스냅에서 135gm…? [0] DayLife | 2023/09/09 10:53 | 1587 [ 산행시작 ] [0] 연필⅔ | 2023/09/09 08:22 | 909 « 1261 1262 (current) 1263 1264 1265 1266 1267 1268 1269 127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혐오) 해운대에서 일어난 끔찍한사건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김수현은 완전히 끝난듯 달마과장 레전드 분열.jpg 부평 레전드 양다리 키스남 서서 두들겨 맞는 국민은행 사람들이 의외로 슴가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것 남자와 여자의 차이는 외모/가슴이 아님 톰크루주 급노화ㅜㅜ 의외로 여자들이 싫어하는 몸매 jpg 요즘 잘 나간다는 중국 tv근황 와이프가... 트젠인 것 같습니다 추신수 와이프 근황 ㄷㄷㄷ 기업을 너무 모르는 순진한 사람으로 오해되는 케이스 사이클 선수의 고충 홍대에서 난리난 파스타 가게 ㅇㅎ) 미국에서 실제 있었던 금수저녀 뽀.르.노 스캔들 기안84를 부끄럽게 만드는 여자 육아휴직 15년 쓴 선생님을 본 블라인ㄷㄷㄷ.jpg 호불호 갈리는 허벅지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일하다 짬내서 운동한다는 어느 직원.gif 속옷짤이 베스트로 간다고? 현대 의학은 강력하다.. 공무원 합격하고 현타오는 이유 성공하자 초심을 잃어버린 유튜버 한일 관광객 공통점.jpg 리뷰 보고 놀란 사장님.jpg 미국 육상 레전드 근황 네⋯ 사고 접수 좀 하려는데⋯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jpg 학생과 ㅅㅅ해서 체포된 일본 여교사 옥수역 귀신 근황 편의점에서 콘돔 사버렸어ㅜㅜ 후 역시 여자들은 내 앞에만 서면 긴장시키는듯 휴게소 취업 키보드 클리너 대참사 진통제 타이레놀의 신비함 열도 누나의 배꼽 gif 현재 헌재앞 동기부여가 실제 성적향상에 미치는 영향.img 그냥 수입산 먹는게 속편한 이유 회전초밥집 이용시 몇몇 케이스 여고생 교복 입어본 리포터 눈나 중국, 미국산 쇠고기 계약 전면 취소 현재 인천 동구쪽 상황 전남일보 오늘자 칼럼 ㄷㄷ 오늘 헌재에서 결정을 내리긴 하겠네요 극한직업 키스 에이브이배우 그 얼마전 AV 데뷔했다던 아이돌 영상을 봤거든? 백x원 진작에 망했다. 기사 떳다 19) 후방주의 영화에서 제일 쓸모 없는 ㅅㅅ신 효리네민박 담이 근황.. 여성 주차장에 주차하다 ㅁㅊㄴ으로 낙인찍힘.jpg 호불호 갈리는 몸매 유부님들, 유흥업소에 다녀온 것은 이혼사유인가요? 한국인 중 90%는 모를거라는 한식.jpg 잘생긴 남자의 현실.jpg 인도 여행에 대한 잘못된 환상을 심어준 사람 반도의 치어리더 누나 jpg 회사 5년 넘게 다니면서 알게 된 것 이분 최종훈씨인거같은데 의외의 한류상품. 눈나) 하체비만 체형에 흔녀 얼굴이라서 고민이었던 일본여자모델 일본의 창의력 대장
솔직히 저걸로 잡았어야지
나도 어렸을때 저거보고 아니 저거 왜부러져 그랬었지
갠적으로 타이는 용의 문신 각성하고부터 호감도가 내려갔었음
뭔가 존나 쎄져서 넘사벽의 용자가 되면서
작중 취급자체가 비싸지니까
등장빈도도 줄어들고, 타이 캐릭터도 분위기를 잡으니까
그러면서도 주변에선 둥가둥가 하는데
뭔가 그 기대치만큼의 활약은 애매해서
주인공스러운 이미지가 확 죽어버렸던 기억이 나네
아무리봐도 연출이 최후의 한방 연출이잖아!!
그래서
포프의 대모험 이잖아
작중에 가장 큰 성장을 이룬 대마도사
솔직히 저걸로 잡았어야지
타이의 검이 멀쩡한데 왜!
아무리봐도 연출이 최후의 한방 연출이잖아!!
드볼로치면 쎌전에서 부자 에네르기파가 지는거랑 비슷하다고
나도 어렸을때 저거보고 아니 저거 왜부러져 그랬었지
갠적으로 타이는 용의 문신 각성하고부터 호감도가 내려갔었음
뭔가 존나 쎄져서 넘사벽의 용자가 되면서
작중 취급자체가 비싸지니까
등장빈도도 줄어들고, 타이 캐릭터도 분위기를 잡으니까
그러면서도 주변에선 둥가둥가 하는데
뭔가 그 기대치만큼의 활약은 애매해서
주인공스러운 이미지가 확 죽어버렸던 기억이 나네
그래서
포프의 대모험 이잖아
작중에 가장 큰 성장을 이룬 대마도사
주인공은 포프니까....
근데 스스로도 변신하기전에 괴물이 된다고 자각하고있었으니 뭐...
용사 vs 마왕에서 괴물 vs 괴물로 변한게 마지막 씬이니
성장으로만 본다면 포프가...ㅋㅋㅋ
용투기 , 투기 ,마투기 이런거 나오면서 파워 인플레가 미처 돌아감... 뭐 저걸 대부분의 독자들도 좋아했으니...
애니에서도 저렇게 나와서 엄청 웃었는데..;;ㅋ
타이 보다는 얘가 매력 있는 캐릭이었던 거 같다.
마왕군 내에서 유일하게 포프의 진가를 알아본 킬번....
바란 나오고 얼마 안 돼서 부러지는 바람에 모양새가 좀 떨어지긴 했지만, 개인적으로 타이는 용의 기사로서의 정체성 보다 혼혈의 정체성이 더 강하다는 표현이었던 것 같음.
결국 버언에 꽂혀있던 자기 칼로 막타 날린 것도 구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