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슨배님들^^요즘 외숙부님에게 받은 fm2로 필름사진을 열심히 찍어보고있습니다. 아버지의 fm2도 있는데 장롱속에 너무 오래있어 상태가 영...언젠가 한번 오버홀을 맡겨야할것같네요 ㅎㅎ비싼 필름으로 사진을 찍으니 한장 한장 생각을 많이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