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글서울의 숨겨진 장소들.jpg

행운동 고백길 페인팅 제가 그린거있는데 ㅎㅎ

살곶이 다리가 나오네 ㅎㅎ

경춘선 폐선부지 보니까 김용민 출마했을때가 생각나네요 ㅋㅋㅋㅋ

서울대 수영장 인상깊네요

동네에 살고 있어서 얘기드리면 썸타는 계단은 그냥 아무것도 아닙...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_^ 블로그에서 딴거면 링크좀 부탁드립니다. 좀 적어두어야 겠네요.

북악 스카이웨이는 대놓고 알려진..

이글스용이//
블로그 아니에요ㅠ

듣동보동//
저도 읽다가 북악 스카이웨이는 왜 있나 싶었어요ㅋㅋㅋ

용마랜드 한번 가봐야겠네요

점성촌은 왜 이리 동자, 선녀가 많나 했더니 저런 사연이 있었군요. 중정한테 밀려난 거겠죠?

철덕이라 의외로 가본 곳이 많네요

꼭 한끼줍쇼 나래이션 듣는 느낌의 설명이네요ㅋㅋ

오홋 추천

서울 동북부 위주군요

오 ㅊㅊ 남깁니다

10군데 안가봤네요

흑석동 효사정도 들어갈 만 한 듯

서울대 수영장은 원래 서울대에서 만든 수영장이라고 하던데요. 캠퍼스가 이전되기 이전부터 있었다고도 하고요...

중랑구 많이 나오네요 ~~ ㅎ
원체 조명받지 못하는 지역이라...

하나 남은 나무 북해도 비에이의 그 유명한, 광고에 나온 나무 생각 나네요.

의외로 가본 장소가 많은데.. 조명받을 정도였나 싶은... 그래서 숨겨진 장소일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그냥 소소햇어요.

서울 구석구석 다니는 걸 좋아해서 많이 돌아다녔는데 대부분 가본 곳들이라서 뭔가 뿌듯...

서울 숨겨진 장소

북악 스카이웨이가 저기 왜 꼈는지..

스크랩!

울동네 너무 많이나와 당황스럽다능

서울대 수영장은....본 기억이 있는데... 아마 버들골 악산 쪽 언덕에 위치했었지 싶은데....
저 캠퍼스가 옛날에 삼성이 보유한 골프장이었는데,
3백 사건으로 국가에 헌납했었다고 하죠. 그래서 서울대가 70년대 중반부터 들어서게 된건데...
수영장은 아마 골프장 시절에 지어져 쓰이던 것이 아닐가 싶네요

코리시거5//

무수골... 익숙한 곳 나오네요 ㅎㅎㅎ

중랑구 왤케 많나요.용마랜드 어릴적 많이 갔었는데,옆에 수영장도 같이있어서...추억돋네여

암사동에 사진에 보이는 곳은 전원주택지라 흔히 생각하는 그런 촌하고는 거리가 멈니다.
집 가격도 ㅎㄷㄷ 하고요. & 오히려 저기보다는 뒤쪽에 고덕동이 촌하고 가깝습니다.(5호선 차량기지쪽)
올림픽 공원은 개발전에는 얕은 산하고 논밭이었고요. 몽촌이라고 불렸습니다.(거기 살았던 1인)
당시에는 행정구역이 둔촌동 이었고 후에 방이동으로 편입됐습니다.(올림픽 아파트 지역도 마찬가지)

우와 너무 좋은 정보네요ㅎㅎ 중랑구 많이 나오네요

서대문구에 개미마을 있을만한데 없네요.

오 좋은곳 많네요

왜 숨겼을까요 근데

공릉 폐철길은 지금ㅎ대부분 공원화완료되어있어요~

폐놀이공원은 크레용팝 뮤비 찍은데군요

미아리 점성촌이 명소인가요???
성북구에 30년 넘게 살아봤지만 저기 뭐 볼거 없는 그냥 동네인데
차라리 성신여대역에서 두정거장 더가 미아삼거리에 내려 북서울꿈의숲 가서 힐링하는게 더 나을텐데

ㅇㄷ

재미있게 읽고 추천합니다.

미아리 점집들이 아직도 있나보네요. 개발로 다 헐린 줄 알고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