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여친이 택시를 타고 집으로 가면 택시기사 무섭다고 자꾸 그러던데
자꾸 뭐가 무섭냐고 하니까 술 냄새 좀 나면 택시 기사들이 어디가서 쉬다 가자고 자꾸 그런다고 그러더니
이셋뀌들 아주 더러운 것들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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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여성 택시 타다가 봉변
예전에 여친이 택시를 타고 집으로 가면 택시기사 무섭다고 자꾸 그러던데
자꾸 뭐가 무섭냐고 하니까 술 냄새 좀 나면 택시 기사들이 어디가서 쉬다 가자고 자꾸 그런다고 그러더니
이셋뀌들 아주 더러운 것들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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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넘 ㄷㄷㄷ
저 반대인 경우도있어서 문제..
그 이야기는... 별도의 주제로 따로 이야기 하는게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참수 시켜야 함..
진리의 개택...
남자들은 모르는 고통이라고 하더라구요
여자들이 남혐 걸릴 수밖에 없어요 솔직히
그래서 여자들보면 친구 택시태워보낼때 차번호 적어놓고 전화해주고 하더란ㄷㄷ
저도 그랬어요 택시기사 보라고 대놓고 번호 촬영
일단 혼자 보낼수 밖에 없다면
요즘 블투 이어폰 많은데 계속 귀에 꽂고 통화해야죠
도착할때까지
택시기사를 아무나할수있는게 가장 큰문제인듯
여성분들도 전기충격기 소지하고 있다가 저런운전기사 만나면 그대로 지져버려야...
저도 한국 사람이지만 참.....
한국 인간들 ...
나라 안에서도 망신
해외 나가서도 나라망신 ...
아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