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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 갔다 걸린 유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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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
댓글
  • 수수께끼사진사 2017/07/28 12:55

    양육비도 받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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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거걱스 2017/07/28 12:56

    헐..
    역시 친구를 잘 사귀어야 할것같아요.

    (GlYbv7)

  • [차칸늑대~] 2017/07/28 12:56

    애들이....ㅡㅜ

    (GlYbv7)

  • null_1 2017/07/28 12:57

    이런경우는 사람이 변했다고 표현이 될가요.. 아니면 원래 속에있던 자신의 원래욕구(?)가 뜬걸까요.. 늦게배운 바람이 무섭다고 그런 경우가 아닐까요..

    (GlYbv7)

  • 이중잣대색퀴들 2017/07/28 12:59

    동네 친구도 잘만나야지
    이상한 아줌마들 만나면 안좋은 물 들더라구요.
    주변에서 종종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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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수돌쇠 2017/07/28 13:02

    아이들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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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빠 2017/07/28 13:03

    동네 친구는 핑게고..
    원래 놀고 싶어하는 사람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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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네르바 2017/07/28 13:03

    한 10년전에 조금 아파서 수영장 다녔습니다.
    한 8개월 이상 열심히 다니다 보니 오전반이랑 아줌마들 잔뜩 있는데 다녀서
    총무까지 맞아서 하다 보니...별의 별..
    아줌마들 절대로 수영장 모임 보내면 안되겠더라구요..
    좀 친해지니 나이트 자주가 가고 밤에 애도 있는데 어린 남자들 만나로 다니고
    첨에는..한명 두명이써..그러더니 한 6명이상...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그중에 같이 나온 수영장 아저씨랑 바람도 나고..
    아이고 어처구니 없는 짓들이..내 눈앞에서 벌어지더라구요..
    아줌마들 수영장 모임..아주...불건전함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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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엘사여왕님 2017/07/28 13:04

    저런년하고는 빨리 이혼해야 인생이 편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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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소한개밥 2017/07/28 13:09

    그년들이랑 놀라고 나줬더니.....
    이제 놀 돈이 없어서 못놀고 동네 마트에서 계산하고 있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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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처럼_ 2017/07/28 13:14

    그래도 아이들을 데려올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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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카드☆ 2017/07/28 13:14

    호빠들하고 놀던 아줌마... 이제 노래방 도우미 하며 살 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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