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떤 손님(61)이 '25살짜리 여친이 있다. 풍속점에서 만났다. '사귄지 4년' 이라고 해서 '헐...호구다' 라고 생각했는데 '일 관두게 하고 대학에 보냈다. 이미 직장도 정해졌다. 4년간 즐겁게해주었으니 이제 슬슬 그녀의 장래를 위해 헤어져줄까 싶다' 라고 해서 반했다.
[7월신작]풍속녀_만나서_4년_합체.jpg
그렇게 손님에게 반한 작성자가 결국..
원문은 반했다돈줘라인데...
호구남의 환승시도
이거 호구남인척 판짜는거 아니냐?
헤어지고, 다시 풍속점에서 꼬시고, 대학보내고 4년후 헤어지고 무한반복?
먼가 손녀키우는 느낌
4년동안 충분히 즐거웠다...그냥 단골을 바꾸는 거 뿐이죠.
작업 멘트네.
이런게 있으니 나한테 잘해봐.
대학생이 아니면 필요없어
돈만 주고 뒤탈없이 떠나주니 반하지...
떠나야만 반하는 저주받은 사람이 주인공인 소설보고 싶다 ㅡㅡㅋㅋ
풍속점 가는 시점에 이미...
61인데 풍속점에 가는군요. 한편으로는 체력도 좋네 싶네요. =_=
본격 컬리지 스튜던트 메이커인가;;;;
상호 적절한 이익교환으로 유지되는 거래관계일지도
일본도 불법 아닌가요? 이런거 보면 엄청 오픈되있는거같음
저건 단순 작업멘트일 가능성이 높죠.
저사람 말뿐이지 증거도 없잖아요.
그저 싸게 어린 여자랑 놀고싶은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