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를 이렇게나 정성스럽게 쓰다니
종이한테 미안하지도 않냐아아아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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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가 알려주는 남성의 정의 .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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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칼 그거 완전히 픽업 아티스트랑 동급의 상상직업 아니냐
칼럼 요약
지금은 안달린게 벼슬인데
꼬치가 안달렸다는 이유로 오만때만거에 불편해하면 다 받아주는 존재라고 하면 존나 씩씩댈거면서 ㅋㅋㅋ
섹칼
?
지금은 안달린게 벼슬인데
한걸레 한걸레 신나는노래~
섹-칼 그거 완전히 픽업 아티스트랑 동급의 상상직업 아니냐
지구4에서 발간했나
저런기사쓸때 전두엽이 일을 안하냐?
꼬치가 안달렸다는 이유로 오만때만거에 불편해하면 다 받아주는 존재라고 하면 존나 씩씩댈거면서 ㅋㅋㅋ
한걸레..
그리고 꼴페미년들은 다 하나같이 ♡♡ 칼럼리스트라 그러네
칼럼니스트 개나소나 다 되는거야?
칼럼 요약
어디서 나오는 장면임?
부르잖아요, 아자젤씨에서 아자젤씨 소환 제물로 족발 바치는 장면이던가 그럴꺼에요
평소에 저렇게 생각하는구나
억울해서 우째 살까ㅋㅋㅋㅋ
와 오래된건 줄 알았는데 어제 출간한거네? 여러모로 대단한데..
한괴뢰 수준이야 뭐..
저년은 좀 안 뒤지나 여기저기 나와서 쿵쾅대네
심지어 반박도 못해서 어버버버버 거리다가
나중에 서인영 없는곳에서 무례했다 수치스러웠다고 빼애애액 거리더라 ㅋㅋ
저사람이 ebs 까칠남녀 나오는 '그사람'이자나...
안달리면 군대도 안가고 안달렸다고 가산점 주는거 아니였냐?
뿅뿅아치의 역습
섹칼은 도대체 뭐하는 직업이야
이걸 ok 한 편집장도 마찬가지네
찌라시 수준 ㅉ
ㅁ1친 저딴걸 기사라고 썼고,
신문에 실었다고?
저딴거 써놓고 역시 자긴 정의로운 젠더투사라고 의기양양하겠지..
나무야 미안해...미안해...
저런글 올리는 신문이 존재 한다니 끔찍한 세상이군
살덩이가 하반신에 달려있어서 죄송합니다~
상반신에 달려있었어야하는데
성차별주의 아닌가 저정도면
은하선 ㅋㅋㅋㅋㅋㅋ
까칠남녀에서도 논리없는 개소리하는 걸로 아주 유명하지
남자패널이 반박하면 꼬투리잡아서 빼애애애애액 하는거 전문임
아 그러시구나 저분 아랍에 좀 보내드려야겠어요
하....그년이 이년이였구만?
방송에서 씨부리는게 아니라 경찰에 신고해야되는거 아니냐??
한걸레 새끼들 지들이 고작 조중동 안따른다는거에 근거없는 자신감만 잔뜩 들어서
마치 K팝 안듣고 해외 락 듣는다면서 락부심 부리는 찌질이들과 같다
하고싶은 말이 뭐여 저건
한겨레가 아니라 한걸레 맞네
단군이 이 땅에 나라 세운 시절부터 전부 이 나라의 역사로 취급하면, 대한민국 전체 역사 중에 여자가 천대시 당한 역사는 비율상으로 그다지 얼마 안 됨.
없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골빈 꼴페미들 주장대로 한반도 역사 전체가 여성 혐오로 물들어 지금까지 온 건 아니라는 것.
설령 저 글대로 한국에서 남성에게 더 많은 권력이 집중되어 있다고 가정해도, 실제로 거기에 비등비등하게 책임도 따름. 남자니까 뭐 해야지? 남자가 그것도 못 견디나? 남자니까 책임져야지? 남자니까 어쩌고 저쩌고 등등. 하물며 시대가 지금에 가까워질수록 남성으로서의 권리는 점차 축소되고 책임은 그대로인 그런 상황임. 나 어릴 때만 해도 분명 남자애라고 좀 우대되는 분위기는 있었슴. 근데 지금의 나는? 그냥 좋도 아닌 아저씨일 뿐임.
근데도 저렇게 극단적인 글을 싸고 있는건 현실에서 남자한테 뭐 된통 당한 일 있거나 열등감과 피해의식에 빠진 정신병자라야 저렇게 극단적인 논리가 나올 수 있슴.
그리고 그게 한겨레의 현실이지. 열등감과 비굴함과 피해의식으로 똘똘 뭉친 사이비 진보 엘리트 언론
지들은 지들이 무슨 깨어있는 지식인이고 우매한 민중을 계도해야 되는 엘리트라고 착각하는데 행동원리는 지극히 비굴하고, 저열하고 피해망상적임.
참고로 은하선은 이분입니당 ^^
또 저년이네. 거기다 한걸레까지. 아주 뿅뿅이 풍년이구만
아주 시대를 잘 타고난 사람이라고밖에 할 말이 없음. 그냥 남자욕만 해도 돈버는 세상이니
저딴 글 싸지른 년은 고추가 안 달렸다는 이유로 안 쳐맞고 자라서 싸가지가 없나봄.
정신병원에서 정밀검사나 받아봐라, 피해망상 걸린 중증 미친 년으로 나올듯.
역시 남혐은 돈이된다^^
2017년 7월 27일 목요일??
쓰레기들 끼리의 환상의 콜라보.
아직도 한겨레 실드 치는것들 간간히 기어 나오던데 이런데는 귀신같이 침묵 한다는게 코메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