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2kg 초반 무게로 들고 다니기에 큰 부담은 없고
백팩형 카메라 가방에 후드를 뒤집어서 끼운 채로 보관이 가능하여 이동 및 촬영 시작이 매우 간단합니다.
600gm을 사용하는 현재도 200600g 렌즈의
af 및 근거리 화질은 준수하다고 생각이 되어 내치지 못하고 가볍게 탐조를
갈 때는 600gm보다 200600을 챙겨 나가는 경우가 반반 정도 비율로 되는 것 같습니다.
정말 이 렌즈를 들고 사계절 한 바퀴를 돌아보며 사진 몇 장 올렸습니다.
다음 주면 8월도 끝이네요.
남은 시간 모두 힘내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