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교육부는 교육과정과 세부 사항을 담은 집필기준까지 근본적으로 손질해 2020년 3월 새 교과서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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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 독재 시기를 기술하면서 '독재'라는 용어를 쓰지 않은 점, 친일파라는 용어 대신 '친일인사', '친일행위'로만 기술한 점 등 독재와 친일 문제를 미화하려한 부분이 전면 재검토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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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계에서는 1919년 4월 임시정부가 수립되면서 대한민국이 세워진 것으로 보는 게 정설이지만, 일부 뉴라이트 계열 학자들은 남한 단독정부가 들어선 1948년 8월 15일에 대한민국이 건국됐다고 주장한다. 이른바 '건국절' 논란도 여기에서 비롯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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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검정 역사교과서에 '독재''친일파' 용어 다시 실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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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보단... 더 정확하게 부일매국노로...
민족반역자가 더 적절할거 같네요..
역사 바로 잡아야죠 ....독재는 독재였음을 알아야하고 .....친일파에 대한것도 확실히 해야죠 .....그래야 나중에라도 우표 발행이니 어쩌니 하면서 헛소리 덜 나오겠죠
다카키마사오도 등장하나요?
친일 매국노....가 맞죠.
당.연.하.지~
친일매국노 , 민족반역자, 부일매국노....완전 척결로,
역사 바로세우기는 후손들을 위해서도 반드시 해야 할 우리의 의무!!!!!!
부일매국노
민족반역자
반민족행위자
없었다는게 더 신기하네
독재를 독재라 부르지 못하며 나라 팔아먹은 놈들을 팔아먹었다고 말하지 못하며 민족을 배신한 놈들을 반역자라 부르지 못하게 하는 지난 자칭 보수의 집권시기는 한마디로 정의하면 가짜가 진짜인양 부르짖은거..
악마는 성스러운 걸 좋아한다 딱 그짝인데 거기에 빠져 있는 사람보면 어이쿠 소리가 절로 남..
그 시대에는 누구나 그랬다 살려면 어쩔 수 없었다
이딴말이 안나오긴 위해서는 좀더 명확한 워딩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민족반역행위 적극 가담자
반민족행위 주동자
반민족행위 적극 가담자
부일 매국 적극 가담자
등으로 누구나 다 굴복했지만 적극적으로 가담한 부역자 놈들은 구분해서 부르는게 좋지 않겠습니까?
김활란 반민족 행위 적극 수행인
이완용 매국 행위 주동자 좋네요
중학생을 키우는 아빠로써 정말다행이다 싶습니다.
역사책에 현대사까지 충실히 넣긴 힘들겠죠?
근대사까진 자세하게 나왔는 데 현대사는 대충대충 넘어가는 경향이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