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8, 26mm f/2.8 쓸수록 참 좋네요. 사진 有

26mm 렌즈는 가볍고 작은 크기로 무더운 여름날 사진찍기에 완벽한 조합이 아닐까 생각해요.
왜곡은 보기 거의 없고, 좋은 화질로 사진 품질이 높아지며, 가격이 낮아서 가성비도 좋습니다. 데일리로 하기 좋은 렌즈에요~!
제가 찍은 26mm로 담아낸 사진 몇 장 공유 할게요.
혹시 인스타그램 하시는 분 계시면 맞팔해요~! 인스타그램에서도 함께 나눌 수 있으면 좋습니다.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munkyo.seo

낙산공원 아래 이화벽화마을에 있는 카페입니다.
비가 오는 날 비를 맞으며 촬영을 하다보니 사진이 약간 뽀얗고, 또 빛망울이 맺혀 맘에드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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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과 지근거리에 있는 이화벽화마을의 골목 입니다.
갑자기 장대비가 쏟아지고 난 직후에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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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은 그늘이 별로 없어서 잘 찾지 않게 되는데, 수년만에 방문 하였습니다.
새로 복원된 건물도 많았고 예전보다는 그래도 그늘이 더 많더군요.
요즘은 아니지만 예전 만원짜리 뒷장의 그 경회루를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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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 한강공원에서 노을을 담고 싶었는데...
주차가 한참 걸려서 이미 해는 저 멀리 숨어버렸고 약간의 빛만 남아있는 채 촬영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