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베카, 35세 200cm 114kg 순수 근육 오직 생고기만 먹음 세상을 때려부술 애를 낳고 싶음 똑똑하고 우는 걸 무서워하지 않는 남자 구함 나를 위해 문을 잡아주고 내가 지나갈때 엉덩이를 찰싹 때려줬으면 좋겠음
저 여자는 내 스타일이지만
나는 저 여자 스타일이 아니겠지.
저 여자는 내 스타일이지만
나는 저 여자 스타일이 아니겠지.
자...잡어먹힌다!!!
누, 눈나...
와.... 신사적인 짐승을 구한다는걸 저렇게 표현하는구나
이런거 나쁘지 않음
카니보어 인가
저렇게 큰덩치에도 얼굴이 미인상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