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두막을 오래 사용했고 기변을 한다는 얘기는 아닙니다만
사진과같은 동작이 많은 사진을 할때마다 퍼포먼스가 좋은 카메라가 그리워져서 고민증에 있습니다.
1.칠두막이 아무리 크롭이지만.. 결과물은 역시 크롭일까요? ㅜㅠ
(전에 650D쓰다가 역시 크롭이근 하고 내친적이 있어서..)
2.오두막대비 칠두막 암부 명부 노이즈 차이가 많을까요? (많이 떨어질까요?)
3.오막포가 좋긴 참 좋겠쥬? 아 총알이 후덜덜..해서..ㅎ
사진은 지난주말 오두막에 흑통 입니다.
이 정도면 오막포로 풀프레임을 유지하시는것이..
매우 멀리있는 공연 무대, 축구야구등 스포츠, 자동차 경주, 승마, 조류가 아닌이상.
그렇습니다. 야구장 축구장 일년에 몇번이나 간다구..ㅋㅋ
근데 서럽습니다..
잉...
그래도 오두막을 사용하셨다면
오막포로 가시는게 바람직할듯 합니다. ㅎㅎ
그걿죠?
그게 잴루 좋긴한데..
그게.. ㅎㅎㅎ
아..
칠두막은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립니다.
앗 그도시락은 저와 함꼐~
몸에 와닿는 표현 감사합니다.
풀 프레임 화각쓰다가 크롭 적응 힘드실거에요.
오막포 추천드립니다~~~
오두막을 버릴생각은 아니고.. 상황에 따라 촬영에 따라 좋은 퍼포먼스에 어떨까..하는 고민입니다.^^
저라면 지금의 오두막 그냥 사용하겠습니다..
칠두막은 크롭바디라 좀 갑갑한 감이 있을꺼고..
오두막에서 오막포로 바꿨다고 해서 사진이 확 달라지거나 하진 않습니다..
그게 함정입니다. 사진을 바꾸자는게 아니고 불편함이 조금씩 힘들어져서..ㅎㅎㅎ
1d mark4는 어떠세요?^^
아~~~~ 최고쥬~!!!
ㅠㅜ
오막포 추천이요 1d급에나 넣어주던 itr 들어갔고요 afon 버튼 하나로 동체 추적 편안합니다 암부 복원도 많이 좋아짐 일단 밴딩이 거진 없어요 오두막 예판 사서 8년 쓰가 이번에 넘어왔는데 좋네요
앗 저와 비슷한.. ^^
답변 확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헝그리 프레스 용으로 칠두막 사용중입니다.
돈이 웬수지... 왜 이 걸 샀나 싶습니다 ㅡㅜ
ㅠㅜ
함께 맘이 아파집니다...
니콘 d500? 마운트 때문에 힘들겠죠? ^^
그냥 한번 써봅니다.
그생각도 해 봤습니다만...
출혈을 감당하기 힙들어서...^^;
감사합니다~~^^
칠두막은 저도 도시락 싸갖고 다님서 말릴거 같슴돠..
역시 칠두막은 사랑인가요~
도시락얘기가 많아서...ㅡㅡa
일단 풀프쓰다 크롭가면 입자감이나 화질에서 욕이 절로ㅈ나옵니다 ㅎㅎ
네 사실 그걱정이 너무 크긴 합니다.
그래도 좀 나아지지 않았을까 싶었죠,..
한편으론, 가끔은.. 그정도는 이길수 있다!! 라고 큰소리 치고 싶지만..
역시 모자이크는 보기 힘겹겠죠?
막포가 힘드시면 막삼도 추천드립니다^^
^^ 막삼도 좋은데.. 오두막에서 막삼 차이가.. 크지 않은것 같아서, 혹은 지른만큼의 기대를 보지못할듯 하여 물망에 빼봤습니다.
아..역시 더 복잡헤 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