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적층형 루머를 보니까 저는 R5M2가

초반에는 CR2~CR3급 루머가 뜰 정도로 곧! 나올 분위기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어디까지나 뇌피셜로 추측을 해보자면~ 그때 당시 니콘 Z8도 CR2~CR3급 루머가 활발하게 나오기 시작하면서
캐논이 눈치채고 왠지모르게 조용히 철회(?)한 느낌적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이유가 초반에 R5M2 CR2~CR3급 루머와 떡밥이 마구 뿌려졌을때 그 분위기와 흐름상~
R6M2 나오기 직전 전조증상과 비슷한 분위기여서 거의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분위기였는데~
갑자기 그 활발해진 루머가 쏟! 들어가면서... 출시 시기가 내년으로 바꿔버렸죠.
어쨌거나 이거는 저만의 뇌피셜로 그때 당시 루머와 떡밥 분위기상... 그렇게 느낀것이고...
니콘에서 Z8이 나온 마당에 캐논에서 R5M2 에다가 적층형 센서를 탑재해서 내놓지 않는다면...
분명! 말이 많을거고~ 오랫동안 캐논을 기다려온 캐논 팬보이들을 자칫하면 놓칠수 있기에~
내가 봐도 R5M2는 적층형 센서가 탑재되어서 나와야 하는 방향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소문대로 6000만 화소로 나온다면~ 그때는 적어도 이면조사 센서는 필수입니다. 필수!!!!
현재로서 R3이 R6M2 대비 뛰어난 고감도 저노이즈에 훌륭한 디테일을 보여주는게.... 이면조사 센서여서 가능한거든요.
이면조사 센서에 캐논 이미지 프로세싱 기술 노하우를 접목하게 되면~ 6000만 화소여도~
깔끔한 고감도 저노이즈와 그에 맞는 적절한 디테일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캐논이 그걸 잘 하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욕심을 안 부르고 4500만 화소로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
글이 길어졌는데~ 캐논! R5M2 적층령 센서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