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 언론의 작당 ...
경방이 최저임금 때문에 베트남으로 공장을 이전한다고 하는데 '좃선'이 가장 먼저 대서특필함
그런데 이미 경방은
2008년 베트남에 완전자회사를 설립했고
최저임금 인상분 20억, 공장 이전 비용 200억인데도 가겠다는 주장...
베트남 가서 꼭 수익 난다는 보장도 없는데
왜 설치고 간다는 걸까?
경방의 창업주는 동아일보 창업주 김성수 ... 초대 사장 박영효
모두 친일행적자들
참 대다나다 ....
여기서 버티는 이유는 전기요금으로 세이브를 엄청나게 챙길수 있다는거죠....
경방공장 땅값이 몇배로 올랐다고...
CBS 변상욱 대기자님 트윗입니다 ( 13년전 기사는 오타치심. 23년전 기사로 정정)
이런건 널리 널리 알려야죠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갈생각없냐???
글로벌경영 좋죠..
떠나시구랴.. 그리고 여기서 하듯이 해보소..
중국애들 공장 불타는 거 안봤나?? 풉..
가라 가라 갇혀 확 갇혀~~~~ 빠염 경방
가라고 해야죠
삼성도 엘지도 이미 종북년 정권 때 다 옯겼었는데 개소리도 참 정성이야.
떠날 놈들은 다 떠나라고해 돌아오는건 금지여
근데 해외로 가면 더 잘될줄 아나본데 개소리 그만 하렴 그쪽 가도 한국 사람이 운영하는건 마찬가지일테니 ㅋㅋ
아무도 안말림 ㅎㅎ 말로만 간다 하지말고 갈 준비 다 하고 떠날쯤 말하시길ㅋㅋ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기자 짓거리 하기 너무 쉬운거 같음.
가라 등신들아
100년 된 기업이 최저 임금도 못 줄 정도로 경영을 했으면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노동 착취로 단물 다 빼먹고, 지들 필요에 의해서 나가면서 뒤돌아서 욕하는 꼬라지가
매국 친일파들과 별반 다들 바 없어 보인다.
최저임금 올라서 (대)기업망할까봐 언론들이 걱저미 많네요ㅎ
최저임금 인상에 ㅂㄷㅂㄷ하던 것들은 왜 그렇게 인건비 저렴한 개성공단에는 개지롤했대여?
갈테면 가라고 하는게 좋아요.
이건 김대중 노무현 정부 어게인입니다
당시 제가 대학생일 정부에서 최저임금의 인상율을 크게 올렸습니다.
그러자 당시 한나라당과 언론에서는 임금상승으로 물가가 올라가고, 품질은 떨어진다. 노조들은 틈만나면 최저임금으로 시위나 하니, 지금 대기업들이 중국이나 동남아등 해외로 떠난다.
라는 개소리를 했습니다.
실상 이전 정부의 최저임금 인상율은 3%~4%였는데 반해 김대중 노무현 정부에서는 대략 10%를 넘었습니다.
그 결과 대기업은 해외로 빠져나가는 척했을 뿐이고, 도리어 벤처나 중소기업 육성책으로 국내 청년갑부라는 말까나와버림. 더구나 늘어난 수입으로 소비가 활성화되자 내수시장 아까웠던 대기업들은 다시 들어오기 시작하거나 지들끼리 똘똘뭉쳐서 행동하기 시작
잘 가라 가라 모두 가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