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그머니 합리라는 탈을 쓰고 비판적 지지 어쩌고 하길래
비판 안할거라하고
지지만 할거라고 하고
맹목적인 박사모 같다길래
그래 내가 문사모다 욕해라
난 사쿠라들 빼고 민주당, 문대통령 하는 모든 일에
욕안하고 토안달고 지지할거다.
왜냐 두번 잃긴 싫으니까
그러고 "차단"했습니다.
잘한건지 모르겠네요.
전부터 쫌 코드가 안 맞아서 힘든 관계였는데
이참에 잘했다 스스로 생각할랍니다.
https://cohabe.com/sisa/314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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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으로 태어나서 503을 어케 지지합니까 ㅎ 삶의 영역에서 박정희가 겹치지않은 이상은 쫌 ㅋㅋ 그런자의 팬클럽취급 당하니 싫으셨겠으요
그래 내가 문사모다ㅋㅋㅋㅋㅋ 시원하네요!!!!!
어디 문재인이랑 박근혜랑 가져다 붙이는지..ㅉ
훌륭한 문사모에게 추천을!
맹목적이라기 보다는 아직까지 밑바탕 그리는 단계고 결과가 나온게 없고 국민을 위하는 정치를 잘하고 있는데 뭘 비판하죠??
지금 비판적지지 어쩌고 하는 사람은 문통을 향해 심성이 원래 꼬여 있었던거겠죠.
박사모 같다는 말은 명백한 언어폭력입니다.
503이랑 문재인이 살아온 인생과 행보가 극과 극인데 동일 선상에 놓고 비교하는 사람은 상대할 가치도 없어요. ㅡㅡ
인생은 길고 인연은 많습니다.
좋은 인연만 이어가기에도 바쁜데
병신들하고 연끊는데 주저할 필요 없더군요.
아쉽네요ㅠ 그거 아니어도 충돌이 많으셨나봅니다
결이 다르면 만나기 여렵죠
문아 일체!!
ㅅㅂ 비판적 지지하는 새끼들은 지난 9년간은 뭐하고 자빠져있다가 이제 나타나서 ㅈㄹ 인지
솔직히 많이 알아보고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이랑 이제 막 알게 된 사람이랑 태도가 다르긴 한거 같아요
대통령 당선 초에 저도 문대통령은 믿을 수 있는 사람이다 아무리 이래도 친구는 자신은 지켜봐야지 이러는데 욱하기도 하고 그렇다고 하나하나 이렇다 말한다고 받아들일리도 없어서 그냥 요즘엔 제가 열받을까봐 친구랑 이런 얘기 안해요 이거땜에 싸울 수도 없고요 정치 이제 막 알아놓고 아는 척 하는게 더 짜증나요 알아볼꺼면 확실히 알던지 어중간히 알면서 자기 생각은 있다고 휴 사람 하나도 제대로 볼 줄 모르면서.. 어쨌든 안타깝긴 하지만 앞으로 답답하실 일은 줄어드시겠어요
누굴 지지하건간에 그건 각자 사람들간의 정치적 성향일뿐
누가 맞다 나쁘다 잘잘못 따지자면 하루종일 떠들어도 끝도 없음
그래서 친구들 만날땐 정치적 이야기는 안함
각자 생각하는게 틀리니 누가 맞고 틀리니 강요 할 필요없다고 선을 긋고 그냥 딴 소재 거리로 이야기 전환
문사모가 잘못인가요? 잘하는거지
저도 왠만하면 친구들이랑 정치이야기를 안하는데..
한놈이 뜬금없이 대통령 씹노답이라며 인사 임명 때문에 인터넷에서 '말바꾸기의 신', '치매설'이 나돈다고 하길래... 도대체 그런곳이 어디냐고 되물으니까 읽씹하고 잠수하더란......ㅎㅎㅎ
개소리 툭 던져놓고 튀길래 저도 차단했는데..
일주일 전쯤에 뭐하고 지내냐며 문자로 연락하더라고요ㅋㅋ 그냥 무시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