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또 오유는 어쩌고가 나와야 비판하는 맛이 나죠???
저도 비공 잔뜩 받은 글 있는데 그렇다고 이래야 오유지? 이러면 박사모랑 뭐가 달라라는 소리 안합니다
제가 잘나고 착해서 그럴까요?
아뇨 대부분 정상적인 시게분들이 그렇습니다. 시게뿐 아니라 사회생활하면서도 그렇습니다.
그리고 비판하는 분들은 왜 결론은 다 똑같나요?
공감 못받으면 바르르하고 징징거리고 오유 비난하고 끝에 가서는 박사모랑 뭐가 다르냐고 하는데 어떻게 한치도 다르지 않을까요???
네 여기 박사모입니다.
모르셨으면 이제 외우세요.
박사모라고 하든말든 신경 안씁니다.
그리고 손혜원의원님 정치 입문하신시 얼마 안되셔서 아주가끔 코딱지만큼실수?해도 정치 9단 국개의원들 억만명하고도 안바꿉니다.
왜인줄 알아요?
안알랴줌요. 알고 싶어도 안하니까요.
저도 공감합니다 ...전후 사정 모르고 사진만 보면 오해할수도 있고 어느정도 논란일수도 있지만 ...그동안 손혜원 의원이 보여주신 여러 일들을 본다면 ..전 굳이 보태서 비판하고 싶지 않네요 ...
어디 오유같은 데가 있나요?
여기서 힐링 좀 하겠다는데
뭘 그리 진지들하신지.
중이 절이 싫으면 조용히 떠날 일이지
가르치려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소중한 내 오유~!
정치는 전쟁입니다.
잘못하면 몰려가서 두들겨 패면
누가 나가 싸웁니까?
이래서 문제 저래서 문제 참 대단하십니다.
비판적 지지는 상식이 통하는 시대에 하세요.
나불대는 단어들도 판박이처럼 똑같음. '팬클럽' '박사모' '맹목적' ㅎ
뭐 하나 꼬투리 잡을 거라도 생가면 우르르 몰려와서 얼마나 발광들을 해대는지.
내 추대표 비판해서 비공폭탄 먹었지만 그런짓은 안하죠. 같은편끼리.
여기만 그런것도 아닌데 꼭 오유만 그렇다는식으로 들고오는건 어쩜 매번 그렇게 똑같은지 신기하네요
솔직히 지난 수개월간 비판하려면 하라며 놔둔건 아니잖아요? 저도 비공이야 신경도 안쓰지만 그걸 넘는 조롱,비하,몰이,욕설까지 하면서 '하려면 해봐, 같이는 못해주겠지만'이라 말하기는 어려울거 같은데요.
요즘 이런일로 스트레스 받을때는 북유게가서 노네요. ㅎㅎㅎㅎㅎ
북유게는 심플해요.
이 사안도 초반에 현장에 다녀온분이 사진올리고 글 올리고 그 때 그냥 뚝 끝나버리더라구요.
그냥 하던 오소리짓이나 해야지~~~~~
만찬가지로 무조건은 아님 = 비판적지지 = 등신으로 비아냥, 조롱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공감합니다. 비판적 지지 하고싶음 하는거죠, 거기에 비공 박히면 욕하고 저주 퍼붓고 공감해달라 징징거리는게 문제예요.
비판적 지지 공감해달라고 징징거리지좀 말았음 좋겠어요.
내부총질에 이골이 나있는 만큼 피아식별은 해야죠
그래요, 처음으로 구체화 시켜서 이야기 해보면 오유내에서 참여계 아니 소위 '문빠'라고 칩시다. 쭉 보면 자기들의 이야기는 공감해주길 바라면서 반대측의 공감을 바라는 마음은 징징거림으로 치부하시네요. 존나 멋져요. 따봉 드립니다.
당신들이 이야기하던 적폐청산에 대한 주 이야기 ㅡ 친일, 위안부, 세월호, 신자유주의 자한당비판 등에 대한 담론ㅡ 은 잘못된 건 잘못됐다고 이야기하는 목소리들의 모임 아닙니까? 저도 제가 봤을때 잘못되었으니 비판하는 거에요. 그쪽이나 내로남불하지 마세요. 오유 오랫동안 하면서 더민당 응원하는 사람들 중에 손혜원 의원 등 참여계가 고생하고 잘 한 부분이 더 많다는 거 모르나요? 단지 지금 이 일에 대해서는 비판할만하니 비판하는 겁니다. 정상적인 비판도 '지랄'로 치부하는 당신같은 빠들이 오히려 신물나게 만듭니다. 아시나요?
?
아 예 당신들이 허시는건 무조건 맞는거고 다른사람들이 야 이건 좀 아닌것같은데..하면 징징거리는거구요?
박사모 얘기 꺼내셔서 말씀드리는건데
솔직히 주댕이만 열려고하면 와서 온갖 논리적인 척은 다하다가 할말 없어지면 결국 결론이 음...오유 내에 작전세력이 있는것같군요.. 로 귀결되는데 솔직히 이게 반대쪽에서 온갖 개소리 다하다가 마지막에 빨갱이!빨갱이야! 로 귀결되는거랑 뭐가 다를게 있나싶구요.
이건 좀 아닌것같아서 비판하는 사람들한테 어허 우리 달님께서 하시는건 무조건 옳은거야 대가리가 깨져도 무조건 우리 달님이 옳아 하시면서 말도 못꺼내게 주댕이 막으시는분들이 얼마나 많은데 나라팔아먹어도 새누리당 찍겠다는 그 시장 아주머니짤보고 깔깔하시는분들보면 솔직히 그 시장아주머니 욕 할 자격은 있으신분들이 몇이나될까싶기도하구요.
뭐 한마디 해보려고하면 우르르 몰려와서 사람 괴롭히는건 태극기 들고와서 난동피우시는 그분들이랑 다를게 뭐가있나싶구요.
박사모라고 말해도 된다고 하셔서 말씀드리는데 이건 뭐 좌우랑 단어 몇개만 바뀐거지 거의 커맨드센터 좌측으로 옮긴 박사모네요.
문재인 대통령 상당히 오랫동안 좋아해왔는데 당신들처럼 혼자 논리적인척은 다하면서 사실 상대방 말은 들을 생각도 안하고 무조건 징징이라고 말하면서 정신승리 하시면서 나는 논리적이고 정의로운사람이야 내 의견 외에 다른 의견은 전부 쓰레기지 하시는 분들 덕분에 이젠 문재인 대통령한테마저 신물이 나려고합니다.
보통 이런말하면 빠가 까를만든다는건 개소리라고들 말하시는분들이 계시던데 기독교를 보세요.
예수님은 참 좋은분인데 먹사들 하는짓보면 있던 신앙심도 없어지고 반대로 정말 성실하고 바르게 낮은 곳을 향하시는 성직자들을 보면 없던 신앙심도 생길것같고 하잖아요?
제발 당신이 지지하는 분 얼굴에 똥칠하지말고 가만히나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