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의 아사나기이긴 한데
뭐랄까...뭐지?
쩡 파트를 제외하고
절대자의 고독같은게 잘표현됬다?
물론 쩡 아닌 부분은 몇 컷안되지만?
쩡 부분도 이번에는 꼴린다기 보다는 웃기다?
뭐라고해야하나...
파락호긴 한데...
어째 점점 연출력이 좋아진다고 해야하나...
뭐랄까...
쩡 아닌 파트에서 연출에 이것저것 시도하는 느낌...?
평소의 아사나기이긴 한데
뭐랄까...뭐지?
쩡 파트를 제외하고
절대자의 고독같은게 잘표현됬다?
물론 쩡 아닌 부분은 몇 컷안되지만?
쩡 부분도 이번에는 꼴린다기 보다는 웃기다?
뭐라고해야하나...
파락호긴 한데...
어째 점점 연출력이 좋아진다고 해야하나...
뭐랄까...
쩡 아닌 파트에서 연출에 이것저것 시도하는 느낌...?
희한한게 파락호인건 여전한데 예전보단 덜 불쾌함
그랑블루땐 뭐 이런새끼가 다 있지 싶었는데
옛날같았으면 총학생회장 끌고와서 펫만들엇다고 ㅋㅋㅋㅋㅋ
진정한 초인이란 어떤 존재인가. 에 대한 화두를 던진...
뭐랄까 아사나기 쩡 특유의 마초이즘에 기반한 절대적인 남성성이 기본이긴한데...
뭔가 인간=지배자=남성이란 전제가 웃기긴한데...
쩡 파트 제외하고 마초이즘 빼면 꽤 괜찮다? 란 느낌이 드네 이상하게
희한한게 파락호인건 여전한데 예전보단 덜 불쾌함
그랑블루땐 뭐 이런새끼가 다 있지 싶었는데
진정한 초인이란 어떤 존재인가. 에 대한 화두를 던진...
뭐랄까 아사나기 쩡 특유의 마초이즘에 기반한 절대적인 남성성이 기본이긴한데...
뭔가 인간=지배자=남성이란 전제가 웃기긴한데...
쩡 파트 제외하고 마초이즘 빼면 꽤 괜찮다? 란 느낌이 드네 이상하게
결국 완벽한 절대자조차도 이해자 없이는 너무나도 고독하기에 자신과 대등하거나 그 이상의 존재를 갈망하는 약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포인트.
그저 완벽하면 캐릭터성이 되려 없으니까.
옛날같았으면 총학생회장 끌고와서 펫만들엇다고 ㅋㅋㅋㅋㅋ
딸쳣니
신기하게도 블루아카 스토리를 잘 이해한 파락호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