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1dx mk3 살때 고민 많이 했던 건데 2년 8개월이 지나고 다시 R5 샀네요.
일단 바디 무게가 가벼워서 좋네요. 첫 느낌은 작은 바디에 뭔 놈의 버튼을 이렇게 다 넣어 놨는지 그리고 버튼 레이아웃은 누구 생각인지 좀 답답하네요.
녹음버튼 자리에 재생버튼이 있어야 할거 같은데…
ergonomics 은 안드로메다로 보내 버린듯
장점은 IBIS 성능은 정말 좋고 화소도 D850이후 오랜만에 속이 시원하네요.
https://cohabe.com/sisa/3139392
R5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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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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