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형섭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5월15일 미세먼지 감축 응급대책으로 30년 이상 노후 석탄화력발전소에 대한 '셧다운(일시 가동 중단)'을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은정초등학교 '미세먼지 바로알기 교실'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미세먼지 대책을 발표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이번 지시에 따라 10기의 노후 석탄발전소 중 8기는 6월 한 달간 일시적으로 가동이 중단된다.
그리고 한달후
문재인 대통령 지시로 미세먼지 감소효과 나타났습니다.
제목에 문제인 수정해 주세요ㅠ
역시.우리 대통령님!!
미국 유럽에서 7년후면 친환경 에너지 발전비용이 원자력발전 보다 싸진다고 하죠.
좋은 결과 입니다
걱정인거는 이제 원자력 화력 하나씩 닫으면 발전은 뭘로하지...
습도는 못 줄일까요? ㅠㅠ
정부의 미세먼지 문제를 인식하는 방향이 옳다는 것을 알아서 좋습니다.
잘 가고 있어요.
문재인대통령님~
발전소 설계 수명은 30년입니다.
경유차와 안동 간고등어는 ?
원전과 석탄발전소가 사라지고 그 효과로 재생. 대체 에너지가 발전 했으면 하네요.
미세먼지가 낮춰졌나요? 아직 초미세먼지 이런거때문에 어쩌다 날이 시원해도 창문닫고 에어컨 키고있는데... 이건 중국정부에 항의해야할 일 아닌가요?
그것보다 요즘에 비가 자주와서 그런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