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울건 배우자 우리나라도 예전엔 엄격한 교육과 훈육으로 예의란게 있었는데 요즘은 너무 귀하게
자라서 그런가 기본들이 안된 애들이 너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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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엄격한 프랑스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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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분방한 프랑스이지만
보통 18살까지는 집에서 엄격한 가정교육을 한다는게 핵심이네
근데..
저 헬조선 여편내는 딸을 그냥 막 돈으로 굴리고 자빠졌네.
오히려 프랑스 남편이 오히려 올바른 개념과 가정 교육을 하고있고.
헬조선인 ... 우리는 진짜 뭐랄까.. 가만보면 걍 진짜 짱께 후손들 같음.
아빠의 교육을 엄마가 다 말아 드시네......ㅉㅉ
똑똑한 사람인것 같은데 왜 하필?
44세 맞음?
54세 같은데.
제발 애기때 지눈에 이뻐 보인다고 모델시킬라고 뭐 시킬라고좀 안했으면 판단 흐린애데리고 다양하게 경험을 하게 해야지 넌 이쁘니까 이거 해야되 하며 자기만족 하려는 부모가 너무 많음
똑똑한 사람인것 같은데 왜 하필?
똑똑한 사람이 아닌거죠
아빠의 교육을 엄마가 다 말아 드시네......ㅉㅉ
자유분방한 프랑스이지만
보통 18살까지는 집에서 엄격한 가정교육을 한다는게 핵심이네
근데..
저 헬조선 여편내는 딸을 그냥 막 돈으로 굴리고 자빠졌네.
오히려 프랑스 남편이 오히려 올바른 개념과 가정 교육을 하고있고.
헬조선인 ... 우리는 진짜 뭐랄까.. 가만보면 걍 진짜 짱께 후손들 같음.
공감. 저 여편네는 애한테 화장을 왜 시키며, 모델시켜서 돈 벌게 하고 지 호강 누릴려고 지랄을 하네요 진짜 ;; 원래는 좋은 취지가 많던 그 '유교사상'도 한국와서 전혀 다르게 꼰대스럽게 왜곡된걸 보면, 한국인 DNA가 가끔 궁금할때도 있네요.
제 친구 딸 이야기를 좀 할께요..처음부터 교육을 잘못 시킨 나머지 4살 먹은 아이가 고집이 장난이 아님...원하는거 해줄때까지 억지로 움..4시간동안 우는것도 봤어요..한참 인성과 예절을 배우는 나이에 처음부터 부모가 너무 오냐오냐 키우니 아이는 너무 고집이 세고 버릇이 없는거 같더라구요
프랑스 남편분이 하는 말은 전부 맞는말이네요;; 반박할수가없죠
그리고 애들 기살려준다고하는데 기살려주는것과 무조건 잘했어잘했어 어리니까 그렇게 해도되 란 식은 잘못된거죠 교육이 참어려움;;
우리나라도 저랬죠.... 근데....요즘은....ㅋ 크면 달라진다?? 절대 아님.....어려서 양아치가 크면 늙은 양아치가 되던데....
세살버릇 여든까지간다.
한국식 교육이 아니라... 개념 상실한 교육이지..
한국여자를 선택하다니 미쳤네 저사람 프랑스에서 중범죄인인가?
어느 보배인 말에 공감이 갑니다.
백인 혼혈아이들은 예능에 나오고..
흑인 혼혈아이들은 다큐에 나온다.
경험도 때가 있거늘..
채찍과 당근.
오냐 오냐 키우면 그새깨 크면 부모를 오냐 오냐 본다.
한국사회 최대문제점은 교육. 그중에서도 가정교육이 없기 때문에 발생하는거죠. 개념없는 남자,여자 모두 가정교육이 문제라서 문제아가 된거...
프랑스사람한테 미안하네..
저런 나사빠진 여자하고 결혼하다니...
푸랑스 아이처럼 이라는 책있어요 한번 보세요.
지기미
우리나라와 많이 비교되네..ㄷㄷㄷ
다 좋다 근데 18살 까지 엄격한 가정교육을하는데
왜 프랑스는 유럽의 짱께라 불린단 말인가...
성인이 돼서는 대체 무슨 일이 생기는건가 ㄷㄷ
프랑스 기술력은 사실 생각보다 뛰어나요...전투기를 순수 기술로 만들수 있는 몇 안되는 나라죠...다만 문화가 너무 여유로워서....시간아 세월아 갈태면 가라....라는 식이라...
혼혈이 예쁜게 아니죠. 그냥 특이할 뿐이지...
근데 아동복 피팅 모델은 뭔가 튀어야 하니까... 혼혈 모델만 찾죠.
어차피 외모는 유전자 무시 못한다고, 엄마아빠 외모 그대로 물려받습니다. 재수좋으면 좋은것만 받는거죠.
혼혈 ( 특히 백인) 어렸을때는 예뻐보여도, 클수록 부모 얼굴 닮아가면서 어느 나라에서 크든지 간에 사춘기때 정체성의 혼란 겪을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애들 학교 다니고 대다수 중학교 이상 부터 학교 적응 못하고, 성적 떯어지면, 대다수가 다 나가더군요.
인류에게 민주주의를 선물한 프랑스...
가끔은 아주 가끔은 그들이 흘린 피에 감사한다..
남편과 10살 차이부터 답답허다
애 엄마가 인격형성이 덜된 상태에서 애를 낳아서 키우니...
애가 무슨 인형이냐... 이쁜 순간 간직?? 어휴.... 저 프랑스인은 미안하지만 고맙다
이래서 한국여자가 문제라는 거다. 그나마 프랑스인 아빠가 있어서 애가 잘못된게 뭔지라도 알지. 교육을 개젓같이 시키네. 애를 낳았다고 무슨 지 인형인줄 아나...
전형적인 맘충.
개념아빠와 교육을 망치는 엄마 합의점을 찾아서 협력해야 애가 제대로 자라요
한국식 교육의 가장 무서운 분들은 저의 부모님과 장인 장모님입니다. 나의 교육을 한순간에 깨어집니다. ㅠㅠ
생긴거부터 쌍년의 냄새가 난다..
그래도 한 아이의 엄만데 그렇게 말하진 맙시다.
쪽빠리와 쪽빨빠만 욕합니다 .
프랑스 문화자체가 성숙한 시민들은 어렸을때 교육을 잘받아야한다는 문화가 많음 그래서 체벌에 되게 관대하고 가끔 공익광고로 너무 체벌이 쌔다고 하는경우도 많음
아...진짜...
저여자분 애 저렇게 키우면 안돼는데...
애가 좋아해서 시키는게 아니고 지 만족을 위해 애를 이용 하는것 전형적인 ㅁㅊㄴ 임
그놈의보지가 뭐길래
괜찮다 나둬라 나중에 뒤통수 존나 후려 터져야 아 내가 잘못했구나 하지..
엄마가 개노답이네 장모도 그딸에 그엄마고
애 저렇게 키우다 나중에 무개념짓 하면 너 누
가 그리 가르쳤어 하며 폭발하겠지? 니가 그리
가르친거다 ㅆ것아. 세상에 자기가 제일 중요
하고 배려받는거라고 아이때부터 애 머리에 세
뇌를 시켜뒀는데 커서 다른사람 배려가 될까?
한국 여자들은 자식을 위한 다는 이유로 자기 만족에 빠져사는 수가 겁나 많음
이게 팩트....
하아 ㅅㅂ 짜증
역시..
애엄마가 어른이 아니라 똑같은 애같음 수신재가치국평천하라고 집구석들이 다들 저러니 나라꼴이 말이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