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유리천장...언냐들 분개.JPG

전쟁이랄게 있나 그냥 업무 태만으로 회사 입장에서 단순하게 짜른건데
언냐들 빼애액 거려봐야 나오는거 없음

?? : 내가 했다면 한거라구요 빼애애액!!

많이 하는데.. 커피숍 회의..

하긴함 회사분위기마다 다르지만

한다해도 팀단위나 부서단위로 가서 하지, 저렇게 개인적으로 가서 하진 않음.

팀단위로 갔으면 저문제는 안나왔겠죠...ㅋㅋ

아침에 스타벅스 우연히 1번 갈일이 잇엇는데 직장인들 졸라 많음
그 건물 전체가 삼성화재 건물이라서 거의 그쪽 직원일거라 생각함
1시간~1시간반정도 머무르던데
보통 진짜 회의하려는 사람들은 자료가지고와서 검토하면서 진지하게 회의하던데
(근처가 중소기업이 대부분인 커피집 근처엿엇음 아마 회의실이 마땅찮아서 커피집으로 온것처럼 보임)
삼성화재 건물에서 봣던 사람들은 아무리봐도 회의하는걸로 보이진 않았었음
회의를 빙자한 꿀빨러들이 많이 존재할거라고 생각해요

난 기사의 내용이 아니라 댓글에 대한 답일뿐.. 그리고 기사에는 개인적으로 갔다 안갔다 써있진 않어..

많이 하긴하는 함 삼성정도의 규모면 따로 회의실 라운지 같은게 있을거 같지만 외부업체나 아침에 간단한 팀회의 같은경우는 카페에서 간단하게 하기도함 논지는 저 여자 직원이 회의가 아닌데 개별로 놀러다니다가 걸려서 경고 먹고 또하다 걸렸으니까 삼성측에서 증거제시를 한건데 저 A씨는 자기의 일수거일투족을 다 감시했다는거에 부당하다고 느껴서 저렇게 말하는거지 내가 잘못은 했어 그런데 그렇다고 날 감시한건 너무한거 아니냐? 이런거

하긴 하지만 보고 하고 가지... 보통 외부손님 오실때 가기도 하고...

우리도 가끔 하는데...

단순 거래처 미팅들은 커피숍에서 많이들 하지요

기사에서 저 여자분은 R3라니까 놀러 간거 맞긴함.
일단 난 댓글에서 누가 커피숍에서 회의 하냐길래 달았던것 뿐이고..
중소기업들은 회의실이 언제나 가득 차서 커피숍가서 많이 하지..
나는 회의가 싫어서 우리팀 회의는 싹 없애버려서 회의실이 필요가 없음. ㅋㅋㅋ 근데 사장님께서 부르실땐 언제나 커피숍에서 회의하지.. 사장 입장에선 먹을것 + 커피 사줄겸 ㅎㅎ

???:혼자 생각할게 있었어요.

커피숍에서 회의많이하는데?

정규직 직원들이 커피 한잔 하자고 하거나 -> 스스로 꿀빨 인정.
아니면 업무에 대한 얘기로 토론하거나 이럴때 -> 회의가 아니고 토론, 말이좋아 토론이지 그냥 잡담이지. 이것도 역시 꿀빨.
그리고 누가 파견직을 데리고 회의를 하냐? 회의 다 끝나고 업무내용이나 알려줬으면 알려줬지.

정규직 직원들이 커피 한잔 하자고 하거나 -> 많이 함.
업무에 대한 얘기나 토론 -> 역시나 많이 함.
파견직 데리고 회의 -> 존나 많이 함. 지네 일 안되면 불러다 놓고 회의만 줄창함. 왜냐? 야근은 필수라서. 덕분에 파견도 업무 못해서 야근각.

삼성전자사업장 내부에 회의실 따로 있어요. 음료수도 따로 준비해주고요

팀단위로 간게 다 문제였드면 그 사람들 함께 모여서 부당해고 항의하고 있겠지만 그게 아닌걸 보면 일탈행위로 볼 수 밖에는...

어디에 대해서 댓글을 단진 모르겠지만 커피숍 회의 안한다는 말에 단것 뿐이야.

안한다곤 안했는데 그걸 개인적으로 한두명 끼리끼리 놀러가서 하는 분위기는 아니라는 거임.

본문 내용과 상관없이,
업무시간에 커피숍에서 회의를 한다?
있음
특히 IT쪽에서 좀 자유로운 회사에서는 종종 볼 수 있고
내가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도 종종 그럴때 있음;;
그냥 회의실이나 회사 카페테리아가 있지만, 그냥 분위기 전환겸 가끔 함

??? 난 님 한테 대댓글로 말한적 없고
(귀여운 하루카님 한테 한거임)
내 글에도 본문과 상관없이 라고 적었는데용???

저희도 했는데.. 이전 직장 이사하기전에 너무 좁고, 회의실도 몇개 없고 에어컨도 시원하게 안틀어줘서.. ㅎ
실장님이랑 같이 1층 커피숍에서 회의했었습니다. 연구팀 7명.

IT업계에서는 흔한 일임.

삼성은 집중근무제라고 일하는 시간에 딴짓하면 안됨. 대신 집중근무하면 근무시간은 4시간으로 줄고 4시간 다하면 퇴근임. 조기퇴근이 아니라 그냥 퇴근임. 그 집중근무시간에 나간것같은데

우리 회사는 대부분 까페테리아에서 하던데

사내 켜피숍은 하나 정도 있지않나? 위에 대화보면 '커피숍들이 있어요' 라는데... 사내 커피숍이 여러개가
몰려있는것도 이상한거 아냐? 밖에 있는 커피숍 말하는것같은데

삼성이면 규모가 커서 여러개 있을 수도 있을거같음. 식당 메뉴만 16개인가 24개인가 그렇다는데

그 사내 커피숍.... 제가 다 가보지는 못했지만은
회의할 분위기는 아니던데요 ㅎㅎ

아냐.. 저번에 어디였지 삼성엄청 크게 있는데 업무차 갔는데 존나 넓고 커피숍 여러개임... 공단 안에 있는 커피숍임
사람들 거기와서 커피 마시며 이야기하고 업무이야기하고 하더라

근무시간에라는게 문제가 되는거임..
그리고 그러라고 만들어놓은건 맞는데 그게 여러가지로 변질되서
저렇게 대기업에서 관리가 들어가는거고요..
모든 직원이 저모양이라면 어떻게 하겠나요?
나라도 사무실안은 답답해서 커피 한잔 마시면서 저런곳에서 하겠음
그럴거면 회의실을 안만들지 다 커피숍으로 하고

그건 그냥 한두명 지들끼리 몰려다니면서 커피마시면서 일얘기로 잡담하는거지. 정식 회의나 토론이 아니지.
너가 사장이라고 생각해봐라. 수백명 직원중에 두세명이서 토론할게 있답시고 커피숍가서 시간 죽치고 앉아있는게
좋게 보이겠음? 다른사람들은 커피마실 돈이 없고 시간이 남아돌아서 사무실에 앉아서 일하는게 아님.

회사마다 다른데 너네 회사는 진짜 힘든가 보다. 대부분 IT회사는 커피숍에서 회의 많이 한다. 안한다면 그건 진짜 삭막하네.. 불쌍한 직원들 :'( 그리고 사장도 맨날 커피숍 끌고감. 사장이 커피값으로 돈 엄청 쓴다. 그리고 직원들이 커피숍가서 회의 할때는 다 법인카드 긁어서 지 돈 쓰는것도 아님...

아니 글을 읽어보고 쓰라니까. 우리회사는 IT회사도 아니고, 회의도 안한다곤 안했어.
근데 직원들 한둘이서 커피숍가서 노닥이는게 회의라고?
우리 회사도 월목 오전에 정기회의도 있고 업무량 밀린다싶으면 중간중간 긴급회의도 하고 하는데,
우린 따로 커피머신이랑 이것저것 음료,부식 비치된게 있어서 카페를 안가는것 뿐이지.

댓글도 그렇고 위에 글도 그렇고 삼성 전자에 IT회사 이야기구만... 글을 읽을수록 더 그렇게 적게 되는군. 따로 커피머신 있고 하면 거기서 하겠지 뭐 그게 카페야. 거기 앞에 테이블에서 하잖아... 요새 대부분 회사가 다 그래..

아니 좀........ 내가 회의 안한다고 어디 써놨는데? 진짜 리플읽다가 답답한적은 처음이네.
회의를 안한다는게 아니고, 팀 단위나 그룹 단위로 하지, 저렇게 끼리끼리 놀러가서 커피마시면서 노닥거리는걸
회의라고 부르진 않는다고. 그리고 정말 카페 가서 회의를 한거면 왜 쟤만 짤리고 다른애들은 멀쩡히 남아있냐?
그리고, 카페 말고 피트니스센터도 있던데 요즘 회의는 피트니스센터에서 런닝머신 뛰면서 하냐?

리플 지운것도 없고 수정한것도 없고 그대로 놔뒀으니까 제발 좀 다시 읽고 리플좀 달아봐.
1. 내가 어디에 회의 안한다고 써놨는데?
2. 직원 한둘이서 커피숍가서 노닥이는게 회의야?

그런 회의도 있어.....본인이 모른다고 없다고 판단하지 말아줘... 세상 넓어.

일하라는 근무 시간에 회의 핑계되면서 커피나 빨고 거기에 수다나 떨고 있으니 ㅋㅋ 나라도 불편하겠다

저건 자료가 증명하는거임.

저거 회사에서 횡령으로 고소 할수도 있는건인데. 오히려 여자쪽에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야함

빼박 증거가 있는데 이건 또 뭔 헛소리?

저건 메갈 싫어하는 거랑 상관없이 그냥 자료가 증명하는건데?

쿵쾅쿵쾅?

삼성엔 자료가 있잖아. 저쪽은 여자의 말뿐이고. 뭐 자료까지 조작했다고 말한다면 할말없는거고

아니 뉴스화면에 전산기록 쫘르륵 나오잖아
이게 증거라고
커피숍 쳐가서 시간외근무수당 신청했다는데 이게 말이 되냐
당연히 짤릴 사유지
그리고 업무시간에 피트니스센터, 커피숍 당당히 간다는 게 유머네

그렇구나 난 평소에 삼성 좋게 안봐서 여자가 인터뷰한게 뉴스에도 나오고 약간 삼성측에서 조작해서 여자가 피해본건줄 알았음

내가 아직 사회물 못먹어봐서 파악을 못했다 미안

이건 ㅇㅂ ㅁㄱ 다 떠나서 저 여자가 잘못한거 맞는데?
혹시 ㅁㄱ이세요?

(난 남잔데)....가 빠진것 같네..ㅎ;

자료를 가지고 증거 제시하며 처리했는데
그걸 가지고 님 처럼 말할정도면 혹시 부당해고 당한적 있으세요?
그리고 저기 본인도 인정한 부분만 봐도 왜 그러는지 알수있지않나요..

삼성 저 부서 출근시간이 몇시인지는 모르겠지만 오전 08시 22분~53분이 출근시간이라고 말하기는 좀 그렇지 않냐?
(쉴드치려는 의도는 없음, 그리고 위에 13시 나온거보니까 시간은 24시간 표기법 쓰는거니 캡처의 휘트니스 간 시간은 오전 맞고)

나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아침 시간대 휘트니스 갈수 있는거 아니야? 출근이 8시까진가?.....

커피숍가거나, 저녁식사에 시간외 수당을 쳐넣는건 잘못했다만

아직 사회물을 못먹어봐서 파악을 못했다고 인정했으니 이쯤에서 멈추셔도 될 듯요...

사회물을 못먹어보면 글도 못읽나?

내가 알기로는 출근 카드 찍고 나서 뜨는거일 껄. 저런게 출근 카드 찍고->일정 적힘->퇴근 카드 찍으면 하루 일정 끝 이라서 걍 비근무 추정 시간으로 자료가 나온 걸 껄. 꼭 8시까지 출근이 아니라 그냥 먼저 나와서 놀고 업무 시작한거겠지

미안하다고 하잖아... 그만좀 때려라 ㅠㅠ

아니 글을 읽고 못읽고를 떠나서, 본인 스스로도 자기가 쓴 글이 문제를 인지하고 반성하고 있는 상황인데 중범죄 저지른 것도 아니고 이쯤해서 비판은 그만해도 되겠다는 거지.

시간외수당 부당신청이라고 했으니까,
8시 22분부터 업무 시작한거 기준으로 수당 신청했나부지.

에혀 님이 더 ㅂㅅ같음 ㅋ

근데 잘이해가 안가는게 저거랑 '유리천장이나 언냐들'은 무슨관계가 있는건지 모르겠음.. 저기 나온 여자가 자기가 퇴사된게 여자때문이리고 주장 했나요?? 저건 여자들의 문제가 아니라 저x의 문제 아님? 근무태만으로 짤리거나 월급루팡들은 남녀 문제로 다룰 일이 아닌것 같은데..

내가 보기엔 여기 섘끼들이 오히려 불편한 형냐들 같애;

삼성가면 카드 주고 어디어디 이동 했는지 다 DB에 기록됨

사원한테 출입카드 다 지급하고 어디 들어갈 때마다 카드 찍고 들어가니까 당연히 전산기록 다 남는거지

출입카드 주는 회사는 시스템 제대로만 되어 있고 회사내 구역마다 출입카드로 들어가는 구조라면 체크 다 가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