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작가가 겜알못이군
예로부터 팬티전사는 최강의 증표였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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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팬티맨.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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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븅신같이 입고다니는애들 대부분이 고수였지..
잘하는놈들은 고의적으로 다벗고다님
왜냐면 여러가지 패턴이나 상황 경험이 많기에 한방에 죽을만큼 아찔한 상황을 즐기기 시작함
저거 분명 만렙캐 수십개에 부캐로 끌거온거다
예로부터 고수일수록 변태적인 룩이였지
공투에 팬티만 입고오는 시점에서 6명중 최고 고수란 건데
온라인에서 븅신같이 입고다니는애들 대부분이 고수였지..
예로부터 고수일수록 변태적인 룩이였지
저거 분명 만렙캐 수십개에 부캐로 끌거온거다
나도 저거 해봤는데 은근 좋아
옷이 얇아서 달려오거든
달려오다 마법맞고 뒤지는건 내알바아니지만
파판온라인할때 맨날 큰 마을에서 할아버지캐릭터가 팬티에 화환쓰고 춤추던데 알고보니 손가락안에 드는 사람이더라...
구루구루 그 영감 아니냐 드거
북북노인?
실제로 북북노인이 그 세계관 최강자 아니냐? Hp가 무한임
렙이 50인가 그렇고 체력이 마왕보다 많았던 듯
저거 구르기때문에 일부로 가볍게 입은거도 있음
잘하는놈들은 고의적으로 다벗고다님
왜냐면 여러가지 패턴이나 상황 경험이 많기에 한방에 죽을만큼 아찔한 상황을 즐기기 시작함
닥소에서 벗고다니는 사람들은 반응속도때문...
글쿠나
토끼공듀를 조심해...
공투에 팬티만 입고오는 시점에서 6명중 최고 고수란 건데
보통 토끼겅듀같은 놈들이 할거 없어서 이상한 룩딸을 시작하지
사실 닼솔엔 프린의 반지같은 장비 중량이 적을수록 데미지가 높아지는 반지템이 있긴함
그래서 빤스맨이 아예 실용성이 없는 것도 아니고
게임에서 보면 근육 남캐 꼭 팬티만 입혀서 다니는 사람들 은근히 있음.....
몬헌 프할떄 로비룩은 간지철철인대 막상 시작하니 팬티하나에 칼리번하나 차고다니는놈 만남
불쌍해서 비약이랑 섬구 줬는데 혼자서 라쟌 솔플하는거보고 나도 팬티맨 시작함
http://bbs.ruliweb.com/game/83787/board/read/9464810?search_type=member_srl&search_key=4788623
출처 링크
팬티만 입고온다는건 방어력을 최하로 낮춰서 한대만 맞아도 훅가는 스릴을 즐기기 위함이지
어쩔수가없어...닼소를 하다보면 저 정도가 아니면 재미를 못느낄 정도로 불감증이 오기 시작하거든
변태룩들은 죄다 삣깔나게 입어보기도하고 별 지,랄 다 하다 마지막으로 도착한곳이 변태의 늪일 뿐이었던거지
소울 시리즈에서 PVP 중 저런 복장한 놈들 만나면 무조건 긴장 타야함.
진짜 엄청난 고수거나 핵쟁이가 대부분이라.
게이머간의 도시괴담 같은거지.
실상은 특이한놈이 실력마저 좋은케이스가 인상 깊어서 뇌리에 박혀버린거.
변태코스츔으로 실력이하인 사람도 있고, 평범한대 실력이 끝내주는 경우도 있음. 후자는 기억에는 잘안남지만...
겪어보니까 그냥 다 개인의 취향차 정도로 비슷비슷한 비율로 있더라.
북북노인...?!
무슨 게임이야? 공투는 뭐고?
다크소울 3
300에 나오는 스파르탄도 다 팬티맨임
닼소면 무게가벼울수록 움직임이 빨라져서 다 벗는게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