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선생님의 신혼여행을 미루라는 애엄마

아들 땜시 어린이집 몇번 가봤지만
진짜 끽해야 20대 중반? 정도 됐을까
하는 ㅊㅈ들 애 엄마들한테 시달리는게 눈에 보임

세상은 넓고 대가리에 우동사리 탑재한것들은 넘쳐나네 슈바...

헬조선 노예들이 같은 노예들을 못살게 굴죠.

그 바닥이 그래요. 그 업계 있는 부인 탈출 시켜 주세요.

도라이네요ㄷㄷㄷㄷ

애만 싸지르면 뇌가 퇴화되나봄...

미친것들이 넘쳐 나는 세상이에요.. 일희일비하면 피곤합니다

그냥 옆집 개가 짖는구나 생각하고 무시하면 됩니다 대응할 가치도 없는 말에 열 올릴필요 없죠

예전에 만낫던 친구가 유치원 교사였는데, 유치원 원장xxx들..이더라구요.
국가에서 지원하는 지원금 중간에서 관행처럼 떼먹고, 블랙리스트 만들어서 불면 일 못하게 만들고..노예처럼 부려먹더란.
법안지키는 원장부터 싹 갈아 엎어야함.. 그렇게 하면 아마 유치원 90프로는 사라질지도..

그럼 엄마라는 사람이 집에서 애보면 되겠네요... 대체교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 ㅈㄹ 이라는

저 애새끼 애미는
교사한테 저따위 깽판을 치면
교사가 애를 퍽이나 잘 봐주겠다?
라는 걱정은 그다지 하지 않나 보네요.
신기하네......

뉴스에는 아동학대 선생님만 나오지만..
미친 학부모 얘기는 안나옴..
진상 학부모들 생각보다 엄청납니다..
원장들은 원생들 떨어져 나갈까봐 말도 못하고..
그게 현실입니다..

주변 친구들보면... 극성어머님들 그렇게 많다고...ㄷㄷㄷㄷ

지가 돈주고 고용하는것도 아님서 나같음 쌩깜

아.... 암 걸리겠네..

신혼여행 취소 비용+차후 추가금+휴가 정산금까지 배상해준다면야... 살짝 고려해보겠습니다만..
미친 개소리죠

진짜 레알 아동학대 보육교사보다 사람보다
교사들 박박 긁고 줘야할 돈 안주고 야근강요하는 원장이랑 ㅈ같은 개념없는 학부모들이 최소한 10^2배수로 많습니다.

헐~ 말이야 똥이야~ 뇌에 우동도 아깝다... 뇌에 구더기만 득실거리는 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