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의 대위기 ㅋㅋ

본인이 징계를 바라고 있는 거 같아요.
그 핑계로 나갈 명분이 마련되니까

장제원은 무소속으로 당선된 케이스라 나름 비빌 언덕이 있는 거죠. ja위당에서 징계를 받건 뭘 하건 탈당해서 무소속으로 총선 뛰면 이긴다는 계산 깔고 더 큰 이득을 얻으려고 모험수 던지는 겁니다.
물론 탄핵 국면 이후 바뀐 부산 민심이 장제원을 받아줄지는 미지수지만요.

장제원 김세연은 집이 워낙 부자고 부친도 유명해서 당적이 크게 의미가 없는것 같습니다.

이야기 껄릴 만들수 있는 절호의 기회죠
12프로 지지율의 수구당이니 저렇게 행동하지 40프로 안밖의 지지율이면 찍소리 못합니다

역시 정치인들에게 좋게 변하는 모습을 기대하는 건 택도 없는거라는 것을 보여주네요. 정녕 문통같은 원칙과 진심의 정치가는 또 없는 것인지..

무소속이 나을수도...
스스로 나가긴 뭐하니까 일부러 저런거 아닐까 싶기도 하고..
저번에 당내부 회의 때도 욕 오간 대화도 그렇고.;;;

철새선생 장제원 이젠 어디로?(다시 똥바른당으로 가려나?)

무소속으로 재출마 도전해도 솔직히 자유나 바른에 있는거보다 당선 가능성 불리하지 않을것 이고 ...
어쩌면 민주당 쪽에 들어오려고 시도할지도 ㅡ.ㅡ;;;;

부산 사학왕 아니던가 ㅎㅎ

노엘이 매니져나하셩ㅋㅋㅋ

부산에에서 동서대랑 경남정보대가 한 곳에 거의 붙어있죠 돈 많다고 소문난 학교들이예요

바른정당에서 다시들어오라고 했었어요

뭐한다고 바른정당 나가서 다시 저길 갔을까...
바른 정당에서 자리 잡고 있었으면 지금보다 훨씬 나았을것을...

군계일닭

진짜미운오리

황제 철새.
내 밑으로 감히 철새명함 내밀지도 마!

댓글보고 안도했습니다.
철새짓은 잘못했지만 이번엔 잘한거니 칭찬해야 합니다 라는 댓글이 나올 줄 알았는 데.
철새는 철새일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