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앞에서 뭐하는건지.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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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노상방뇨 ㄷㄷㄷ
가게 앞에서 뭐하는건지.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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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이 코앞일텐데요..... ㄷㄷㄷㄷ
몇 발만 걸어서 안에 들어가면 마음대로 쓸 수 있는 화장실 있는데.....
불쌍한 맥도날드 ㅜㅜ
더럽다고 하기엔 너무 작은 아이긴 하지만...
요즘은 저런 엄마 거의 볼수가 없죠..
빠나나 아이스크림
900원인거보니.. 최근인듯...
애기 오줌은 냄새안난답니까? 애기 오줌은 오줌이 아니라 약수랍니까?
더럽고 깨끗하고에 작고 큰게 어디있습니까?
화내지마세요~^^
요즘은 잘 없지만..... 애들은 오줌 마려우면 미리 말하는게 아니고 거의 쌀때 되서 갑자기 싸버리던지 하는 케이스가 많아서... 가까워도 못가는 케이스가 있을수 있긴함....
쌀때돼서 말하는아이엄마들은
정상이라면,
가방에 오줌통 갖고다니더군요...
사진으로 봐서 만 3-4세 정도로 보이는데.... 쩝.
그건 그래야 하긴 하죠... 오줌통
저도 어릴때 오줌통에 눈 기억이 나네요 ㄷㄷㄷㄷ
500ml 물병 하나면 됩니다.
애가 좀 크면 쥬스병으로 바꿔야 됨.
이유가 뭘까...
아이가 혼자 소변을 못보는데 엄마가 남자화장실을 못가서??
그럼 여자화장실로 데려가면 될거같은데... 어떻게 해도 이해안됨..ㄷㄷㄷ
정말 화장실 멀고 없는데서 저러면 이해가 가는데, 저건 아닌 듯 하네요..
부모가 개념이 없으니 아이도 아마 저렇게 자랄 겁니다.
갑자기 급해서 그러는 경우가 많아요.
저러는거도 한때.. -_- ;;
물론 배변 훈련을 위해 아이를 끝까지 화장실로 데리고 가는게 좋긴 합니다.. ;;
왠만큼 불가피한 상황이 아니라면요..
이해하고 싶지는 않네요...
애라서 아직 오줌 참기가 미숙한가 보네요..
아들놈이 딱 저정도 나이인데..
사진상에 안보이지만 소변통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저희는 항상 가지고 다녀요..
차라리 화단에다 쉬하지 .
머 이리 까칠한지....
보도블럭보다는 화단이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긴 애완견 데리고 다니는 분들은 아무데나 쉬하게 두더군요. ㄷㄷ
자게는 씹 선비들 천지여 천지~~~
개새끼를 키우나봄
저 행동이 정말 잘못된거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래도 말도 너무 함부러 하면 저사람과 뭐가 달라요? 개새끼를 키운다니요...
저건 진짜 엄마가 참 개념이 업네요
자게는 현실성 반영이 아쉬운 부분이 많져~ㅋㅋ
사진상보면 엄마 손이 안보이잖아요 양손이~ 아마 소변통 가지고 있을꺼예요 저나이땐.갑자기.싸는 걍우가 많아서 들고다녀요 보톹~ 울아들은 소변통 꺼내는 그순간에 발사해서 가방이랑 손이랑 범벅만든일도 있었어요 ㅠ
오줌통대고있는걸지도?
막말하시는분들 많네요
저상황은 작은 페트병에 소변봤을거 같은데요
어떤 상황인지도 모르면서 막말들좀 하지맙시다
헐 한국이야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덧글 보니
내가 하믄 로멘스 넘이 하면 불륜 이라는 말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