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뉴시스】김석훈 기자 = 9일 오전 아들의 고등학교 졸업식장을 찾은 전남 여수시의회 박성미 의원(47·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차가운 겨울날씨에 갑자기 쓰러져 호흡을 하지 못하던 이모(77))씨를 심폐소생술로 구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역아동센터장 출신의 박성미 시의원은 2014년과 2010년에도 여수시 공무원과 아동센터 초등학생을 심폐소생술로 살린 바 있다. 2017.02.09.
지역아동센터장 출신의 박성미 시의원은 2014년과 2010년에도 여수시 공무원과 아동센터 초등학생을 심폐소생술로 살린 바 있다. 2017.02.09.
이번에 벌써 4번째 심폐소생술로 생명구해
박성미 여수시의원이 심폐소생술로 잇따라 소중한 생명을 구하고 있다.
박 의원은 주말인 22일 오후 4시 40분쯤 광양시 봉강면 성불계곡에서 60대가 갑자기 쓰러져 심정지 상태에 있는 현장을 목격했다.
당시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허둥대는 사이 박 의원은 현장으로 달려가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박 의원이 직접 '마우스 투 마우스' 인공호흡을 4차례 정도 반복한 결과 60대는 가늘게 숨을 내쉬며 살아났다.
원문보기:
https://www.nocutnews.co.kr/news/4819651#csidx94e1477e62e50729cf451def9f0ec75![]()
박 의원은 주말인 22일 오후 4시 40분쯤 광양시 봉강면 성불계곡에서 60대가 갑자기 쓰러져 심정지 상태에 있는 현장을 목격했다.
당시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허둥대는 사이 박 의원은 현장으로 달려가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박 의원이 직접 '마우스 투 마우스' 인공호흡을 4차례 정도 반복한 결과 60대는 가늘게 숨을 내쉬며 살아났다.
원문보기:
https://www.nocutnews.co.kr/news/4819651#csidx94e1477e62e50729cf451def9f0ec75
더불어민주당 박성미 여수시 의원 기억합시다!!~
혹시 메딕이세요???
살면서 옆에서 쓰러져 심폐소생술을 한 사람 한번을 못봤는데..4번씩이나..ㄷㄷㄷ
역시 '더불어'민주당.....
대한민국 경제도 심폐소생술로
역시 민주당의 좋은일은 기사가 많이 안나오는군
국민은 죽지 않아요.
헐...4번째
사람이 평생 심폐소생술 쓸일이 많아야 3번이라는 얘기를 회사에서 교육 받을때 들었는데...
한번은 내 직장 동료
한번은 모르는 사람
마지막으로 한번은 나의 가족이라고...
그래서 꼭 공부하고 알아두고
집이나 근무지 주변 전기 충격기? 있는 장소를 꼭 알아두라고....
그런데 4번이라니 ㅎㄷㄷ
동네사람들. 이것좀봐요. 이런 천사가 바로 내가 지지하는 당 시의원이에요.
더 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