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보다가 빡쳐서 올림

쥐쓰레기는 그냥 거르는게 답

담배 값도 너무 싼데 영국 수준으로 올려야...

최고소득 부자중 0.2%만 연소득 5억이상 구간에
해당됨. 가구소득 기준 증세 필요

저 인간 전원책보다 더 싫어요.

중산층 붕괴를 당연하게 생각하는구나.......

취저임금은 노동자가 가져야 할 최소한의 권리인데
빈곤층에 대한 복지가 아니라고

혀를 뽑을 유승민식 언행질

그들이 우리를 사람이라고 생각할거라는 환상을 버려야 합니다.

최저임금으로 빈곤층으로 안살수는 있지. 시발 잠만자고 휴일없이 일하면. 이나라는 그게 당연한줄 알어. 초과근로수당 한 300프로는 때려야됨.

개자식들 !미로 끝의  바늘 구멍에 뒤에서는 돌이 굴러 오지. 저런 교수가  인재들을  가르치니 시궁창의 쥐가  살아남지.

빈곤층이라하면 정상적인 의식주 기본이 어려운 계층인건데 최저임금이긴 하지만 노동중인 사람의 30%가 빈곤층이면 엄청난 수치 같은데.. 적어도 노동이 가능한 사람이 최저임금을 벌지라도 빈곤층이 되어선 안되야 정상이건만 저 새퀴 대가리 쪼개 뇌구조가 어떤지 확인 좀 해보고 싶네요.

최저임금 받는 사람이 얼마인지, 이것부터 전제해야 이야기가 되죠. 그리고 연령대 역시 구분해서 이야기해야 합니다.
노년층의 경우 최저임금 받더라도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더 이상 나갈 돈이 없죠. 반면 청년층은 학자금부터 시작해서, 결혼자금, 기타 등등 나갈 돈이 비교가 안 되죠.
따라서 전형적인 통계의 오류입니다. 전체를 뭉떠그려서 사람을 낚는 거죠. 그리고 이게 이 인간의 특기입니다.

저 아버지랑 저 회차 본방 보다가 부자가 둘이서 리모콘 테레비에 던져버릴뻔함 -_-;;

최저임금 미만 근로자가 있으면 안되는 거 아닌가?

개돼지는 밥만 먹을 정도면 충분하지 않냐.이거죠

그거 줄이고 빈곤층에 더 줄것도 아니자나?

최저임금근로자 중 30%만이 빈곤충이라고 말하는게 아닌.. 30%씩이나 빈곤층이다 라고 말을 해야되죠..더구나 사회학 교수가 저런 생각과 말을 한다는것에 더 소름이 돋네요..

최저임금 올려주고, 통신비 내려주고, 교통비도 내려주고  다좋은데
1년에 집값이 5천만원씩 올라버려,  그런데 집값 인상에 대해서는  아무런 대책도,  일언반구도 없어
100대 과제에도 빠져있어,  문재인정부의 문제,  노무현정부의 문제와 동일   "부동산값은 올라야 한다"  두 정권의 절대명제

빈곤층이 아닌 국민도 최저임금밖에 못받고 생활하는 임금구조를 탓하기는 커녕 최저받는 국민이 많으니 최저를 올리지 말라는구나

넋 놓고 있음 옳은 소리 인줄..
최저임금 올리자 라면 가구소득 기준으로 지원 하자고 하면서
진짜 가구 소득 기준 지원 하자 하면 안할거잖아!!

부자는 가난한사람을 이해못하고 인정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