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채 트렁크에 넣을려고 차에 타니
계기판에 타이어 경고등이 뜨길래
내려서 확인해보니 피스가 떡 박혀있네 ㄷㄷ
집근처에 타이어집이 일요일도 근무해서 전화해보니
오늘은 쉬는 날이라고 안내음성이 나오더라
저녁에 차타고 나가야해서 할수없이 보험불러서
꿈틀이 넣어주고 가셨어
5천킬로 넘기자마자 작은 액땜했네 ㅎㅎ
골프채 트렁크에 넣을려고 차에 타니
계기판에 타이어 경고등이 뜨길래
내려서 확인해보니 피스가 떡 박혀있네 ㄷㄷ
집근처에 타이어집이 일요일도 근무해서 전화해보니
오늘은 쉬는 날이라고 안내음성이 나오더라
저녁에 차타고 나가야해서 할수없이 보험불러서
꿈틀이 넣어주고 가셨어
5천킬로 넘기자마자 작은 액땜했네 ㅎㅎ
트레드 아직 짱짱한데 아이고...
그래도 이쁘게 박혀서 다행이다 하고있음
옆에 박히거나하면 타이어를 바꿔야하니
골프채 실리는 차자랑주거
골프채는 어디든 싣고 다닐수있엉
그래도 다행이네 정방향으로 박혀서.
비스듬하거나 옆으로 박히면 빼박 타이어 갈아야할텐데
맞아
진짜 옆에 박혔으면 5천킬로 탄 타이어
그냥 버릴뻔 했어 ㅠ
그래도 꿈틀이로 해결볼 수 있는 정도면 양반이죠
전 몇년전 토요일날에 타이어가 사이드로 터져서 울며 겨자먹기로 타이어뱅크에서 타이어 교체했던 기억이...
진짜 다행이죠
안그랬으면 새타이어 그냥 버릴뻔 했으니 말이죠
정말 작은 피스가 무섭습니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