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기 싫은 글이지만 그래도 올립니다.(기록용)

기다리면 백점을 맞을수있는걸 70점 받아놓고. 그거라도 받았다고 자랑하는겨

이사람은 대표로서는 SNS안했으면 좋겠다.
썼다 지웠다, 블락했다 풀었다 유리 멘탈.
을지로위원 시절 참 잘했는데,
원내대표는 맞지 않는 옷인 것 같다.

그 동안 지자체에 맡겨 놓으니 소방관도
사회복지사도, 교사도 부족해서
지방직 7,500명을 구분 명기해서 채용하는
추경안을 만든 것인데,
이걸 도로 지방에 던져놓고
다 채용될 거라고 우기는 저 사람을
도대체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국민이 다 아는 걸
저렇게 속이는 저 사람을 어떻게
생각해야할 지 한숨이 나옵니다.
저 추경안을 가지고 일자리를 만들어야하는
행정부에 위로와 격려 그리고 지지를 보냅니다.

생각보다 많이 댕청

우원식같이 무능하고 한심한 쓰레기는 사퇴가 답입니다. 근데 무능한 주제에 권력욕이 많은 건 민평련 특징이라 들어쳐먹지도 않을 것 같네요 ㅉㅉㅉ

우병우가 나라를 개 말아먹더니
우원식 우상호 민주당을 말아드시려드네
우우우 씨들...주의보

우원식 ㄱㅂㅅ ㅅㄲ가 이주 국민을 빙다리 핫바지로 아네.
깜이 안 되면 자리 꿰차고 있지 말고 내려와라.

원내대표 잘 뽑아야 하는 이유는 두 우씨에 의해서 설명되는군여

자한당이 왜 나중에 들어와서 정족수 채워줬겠어요? 속으로는 통과가 걔들 목표였습니다.
지네들 필요한 지역 예산은 10%만 깎이고, 대통령이 원한 일자리는 40% 이상 깎였는데...

아이고 옘병을 하네 스파이같은 것이

멘탈이 약하니 주변에서 조종하기 좋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