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전 부산에 400m이상 높은애들 쫙 다 돌려고 했었는데요... 일일삼산 도전했었던 그날 며칠간의 폭우로 입산통제가 똬앗~~ 오늘 휴가 마지막날. 남은 하나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오겠습니다~ ㅎㅎ
댓글
백화2023/07/31 10:32
봉래산의 뷰는 참 좋을 듯 합니다. 기대가 좀 되고, 오늘이 휴가 끝이군요....^^
연필⅔2023/07/3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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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1915m - 토 1100m - 일 634m
제가 살아온 평생의 여름중 가장 뜨겁고, 심장터지는 여름을 보내고 있는듯 합니다. ㅎㅎ
연필⅔2023/07/3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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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8일 ~ 7월 30일 까지 42일간의 흔적!!!
집앞에 콜라사러 나갈때도 차끌고 나가는 인간이,
산은 차끌고 갈수있는, 정상까지 차가 올라가는 산만 다니던 인간이,
주변사람 90%가 부정적으로만 얘기했던 상황을...
한달보름여만에 해냈습니다.
성취감 이라고 해야하나.. ㅋㅋ
여기까지 해낼수있게 응원해주신 분들께 소소한 감사인사 전합니다.
이제 두번째 미션~
8월부터 이쁜산 찾기 시작합니다~!!
가즈아~~~!!!!!
봉래산의 뷰는 참 좋을 듯 합니다. 기대가 좀 되고, 오늘이 휴가 끝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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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1915m - 토 1100m - 일 634m
제가 살아온 평생의 여름중 가장 뜨겁고, 심장터지는 여름을 보내고 있는듯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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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8일 ~ 7월 30일 까지 42일간의 흔적!!!
집앞에 콜라사러 나갈때도 차끌고 나가는 인간이,
산은 차끌고 갈수있는, 정상까지 차가 올라가는 산만 다니던 인간이,
주변사람 90%가 부정적으로만 얘기했던 상황을...
한달보름여만에 해냈습니다.
성취감 이라고 해야하나.. ㅋㅋ
여기까지 해낼수있게 응원해주신 분들께 소소한 감사인사 전합니다.
이제 두번째 미션~
8월부터 이쁜산 찾기 시작합니다~!!
가즈아~~~!!!!!
오늘은 너냐...
예전엔 중계탑까지 차끌고 올라갔었는데 말이죠... ㅡ.,ㅡ;;
후딱 한바리하고 만두먹으러 가봅시닷~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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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400m 이상급 모든산 접수완료~!!
요즘 산이고 천변이고 한동안 폭우 때문에 통제 많았는데... 잘 지켜주셔서 참 보기 좋네요
저런거 안전 무시하고 들어가다 죽는경우를 보고나니 더욱 더 경각심이 생깁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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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툽으로 보고있는게 화대종주, 성백종주...
뭐 그런것들 보고있습니다. ㅡ.,ㅡ;;;
이러고 돌아다니다 진짜 나래레더님 처럼 산을 달리는 수준까지 가는게 아닌가 싶기도하고..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