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귀농이 좋다는 프로파간다가 유행인데 실상은 다 개소리입니다. 군인들이 모내기 안도와준다고 국방부에 민원 넣는 곳이 시골 민심입니다. 그리고 섬노예 사건, 여교사 집단 성폭O 사건도 다 시골에서 일어난 일이고요. 외진 곳에 자기들끼리 모여있는 곳, 닫힌 사회는 어디를 가나 문제가 많습니다.
https://cohabe.com/sisa/311202
시골 인심이 좋다는 건 다 거짓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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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화 하지 마라고 할듯 ㅋ ㅋ
모든 시골 사람들이 다 그런 건 아니지만 너무나도 많은 시골 사람들이 저럽니다. ㅋㅋㅋ
왠지 그럴거 같아요
시골 매실밭 하나 샀다가 개피본 경험에 의하면요..ㄷㄷ
저기 국방부 민원은 실제 사례로 제가 군생활하면서 서류로 읽었던 겁니다. ㄷㄷㄷ 그 근처 부대의 대대장과 연대장이 아주 골치 아파하더군요.
자게만 봐도 도시살면서 매일 살인충동 느끼는분들 많던데 확률적으로 말이 안됨
시골이.더 돈돈거림
저도 그게 좀 무서워서..
돈이 없을수록 더 돈돈거리는 법이죠~
뭐 도시는 안그런가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사람사는데는 다 그런거지요 시골은 무조선 인심이 좋아야 하고 사람들은 전부 착해빠져야 한다는 선입견이 문제죠 그들도 다 착하고 인심이 좋은건 아니니까용
그야말로 만인의 투쟁 현장이군요
서로에 대한 혐오 악마화 낙인찍기
지옥이 있다면 이런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그럼 인심 좋은 곳은 어디란 말이요?
간 인가?
이런 말도 안되는
글케 애기하면 도시는 인간 살데가 아니죠
살인.강도.폭력.사기 가 난무하는곳이 도시인데
시골이라고 그냥 퍼주는곳이 아니예요
본인이 주려고 해야 오는게 있지
도시는 그래도 주변 사람들이 도와주거나 신고하기라도 하죠. 시골은요? 마을 전체가 공범인 경우가 수두룩하죠. 군대도 비슷하고요. 이게 차이인 겁니다.
자기 한테 잘해주는 사람한테나 잘해주지 개나소나 잘 해줄 필요도 없고.
요즘 같은 세상에 잘해주다가 고발당해요..
그냥 개닭보듯 사는게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