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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미 좀 끄고 살지..
100퍼 저 친구 남자형제 없나보네요.. 제 남동생은 가끔 절 형이라고 부릅니다...
남매로 살아보면 어차피 속옷 같은 세탁기 들어가는건데....
뭔 소설을 읽었길래 저러는지...
그 친구야말로 어디가서 그런 소리 하고 다니면 정상인 취급받기 힘듬
평소에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거야...
같이 놀지 말아야되겠네
그친구 지지다 지지
히토미가맙소사....
저런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사상/가치관/시각이 그런 바양이라서 그렇게밖에 못보는거다- 라고 생각하며 삽니다.
우아 .. 할말이없네요
니 머릿속의 ㅇ동을 나에게 듣게 하지 말아줄래? 하고 얘기해주세요 ㅠ
어떤게 일반적인지를 잘 모르는 친구네요
평소에 대체 어떤 생각을 하고 살길래 친남매끼리 사는 걸 가지고
저런 더러운 망상을 할 수가 있고, 그것을 또 입 밖으로 말할 수가 있는거죠?;;;
그 친구 평생 혼자살듯........엄마보고 아빠하고 어떻게 한집에 사냐고 물어보라고 하세요 ㅋㅋ
와.. 그친구 참 머릿속이 더럽네요.
저 친구한테 만약 오빠가 있으면 백프로다.
없으면 그냥 남혐하는 흔한 ㅁㄱ...
근데 저런상상하는 사람들은
어떤 상황이되도 저런쪽으로 상상을 하더라구요;;;
진짜 이상함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지 머릿속에 그런거만 들어있으니 다 그렇게 보이나;;;
어짜피 가족들 같이 살아도 섞여서 돌리는 빨래를...
뭐 그렇게 유난떨일이라고.....;
그럼 아빠랑 같이 사는데 빨래 같이 하는것도 이상한거겠네요.... ㅡㅡ 내 칭구도 남매 둘이서 같이 사는데 .... 남매는 무슨 형제같이 지내던데....
어휴..ㅉㅉ
히토미 꺼라
가족으로 뭔 상상을 하길래 저런 말이 입 밖으로 나오는 걸까요..
히토미가 또...
드러워 죽겠네
저도 남동생이랑 같이살때 일부로 얘기 안하고 다녔어요
작성자님 친구처럼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들 있을거뻔해서
근데 진짜 그런 생각하는 사람들이 이상한거지
우리가 이상한건 아니에요
그 사람들이 너무 더러운 상상을 하는거뿐
부녀자이신가....
와 진짜 역겹네ㅋㅋ
이상하게 생각할 필요없어요 세상에는 이상한 사람들 천지니깐요
실제로 오빠 없어서 저런쪽으로 상상[?] 하는거 아닐까요
있는데도 저런쪽으로 생각 하고다닌다는거면 소름일것같은데..
"넌 생각하는게 왤케 더럽냐? 머리속에 뭐가 들었길래...ㅉㅉ"
오빠의 시각에서, 만약 저도 누가 친오빠랑 같이 산다고 하면 이상하게 볼 것 같긴 해요.
여동생이랑 대체 어떻게 같이 살지? 보살인가?
우웩~
히토미는 야한일본 망가사이트..
저질 뇌내망상떠올리는 걸 히토미 킨다고 하고
그래서 히토미꺼라고 하는 거 같습니다
응 자기얘기 그만~
오빠와 여동생이 그렇고 그런 짓을 한다?
그럼 누나와 남동생도 그렇고 그런 짓을 하겠네?
어? 근데 너 남동생 있다고 안그랬니? 헐 설마 쇼타콘? ㅅㅂ 이거 로리콘이랑 같은 수준아닌가
라는 뉘앙스로 말해주시면 됩니다
남동생이 없으면 다른 남자형제를 넣던지 여튼 수치스럽게 만들어줄 수 있는 경우를 대입해서 반격해주시면 됩니다
썅년... 근친물을 얼마나 쳐봤으면 저런 상상을 하나
ㅋㅋㅋㅋㅋㅋ
저런 발상이 놀랍기 이전에
말로라도 저런식으로 엮인다는 거 자체가 불쾌하다
평소에 근친상간물을 자주 보는 스타일이겠군요
친구가 라니스터일수도있지 왜 기를 죽이고 그래요!
아빠랑 단 둘이 살아도 저런 뻘 소리할 사람이네..
얼씨구ㅋㅋㅋㅋ 망상은 속으로만 하라고 하세요 입밖으로 꺼내지 말고ㅋㅋ
친구가 도라이네
평소에 뭘 보고 다니는 걸까여..
말하는게.. 남자는 잠재적 성범죄자이니..
남자라면 너희 부모 형제라도 단둘이 있지마라.. 딱 이 소리..
아마 여초 돌아다니면서.. 야설 엄청 읽은 듯..
당당하히 말하세요 "어머 너 그런ㅇ동보니 어머 왠일이야 그것도 근친소재만 보니 너 그럴 줄 몰랐어 어머 왠일이니 ..그치 애들아 ...너희도 그런 보니 그치 아니지 어머 어떡해 어머..." 라고 속사포로 밀어 붙이시고 멀리 하세요 정신이 썩은 것들과 친구 하지마세요
실제로 제 친구놈 여동생이랑 살다가 계속 싸워서 한달도 못채우고 나감 ㅋㅋ
그 친구 이상한 거 좀 그만 보고 공기 좀 쐬면서 살라고 얘기 해주고 싶어요 ^^ 내가 데리고 나갈 수 있는데
뇌가 절었네..
그 친구란 인간은 대체 뭔 생각을 하면서 사는건지 원... 그 친구 가족이 궁금해짐.
근데 진짜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 많아요 저도 남동생이랑 둘이 살때 남동생 주변지인들이 그랬다고ㅋㅋㅋㅋ 누나랑 단둘이 산다고 하면 이상하게 생각한다고ㄷㄷㄷ
저도 주변에서 다큰 성인들이 같이 산다고하니 이상하게보더란
가족이니 같이살아도 별문제없는디
도대체 뭘보고 살앗길래 그런 생각하는지 노이해요
막상 동생이랑 살땐 눈만 보믄 싸워댔는데
저 과외하던 집 부모님이 저랬음....
하루 십분정도 늦었는데- 오빠랑 단둘이 집에 있게했다고 난리가 나서....
죄송하다고 얼마나 빌었는지 ㅠㅜ
오빠은 대학생 동생은 중학생이었는데...
발육이 좀 좋은 여학생이었지만-
부모님이 그렇게 생각하는게 진짜 맨붕이어서
삼개월 정도 하고 그만 뒀네요-
아니 여동생하고 오빠 단둘이 살고 있으면 이상하긴 이상하죠 ㅋㅋㅋ
둘중 하나는 이미 죽었어야 정상인데
힘내요! 여동생과 사는 오빠들!
사상이 꼬롬하네
저도 오빠랑 삽니다.
그런소리는 들은적이 없었는데
얼마전에 이상한 소리씨부리는 사람이 있길래..그댁 오빠는 그러신가보죠? 했더니 조용하더군요.
머리속에 머가 들어서 그딴 상상의 나래를 펼쳐서 근친X간 영화를 찍고있는건지..참 어이가 없더라구요.
일단 형제든 남매든 눈빛이 교차하는순간부터 디스의 연속이라...ㅋㅋㅋ
이글보니 몇년전에 어떤 여학생이 자기 이웃에 남자둘이 같이 사는데 둘이 마트에 장같이 보러다니는거보고
둘이 커플인거 같다고 쿡쿡 대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글을 본게 생각이 나네요.
그때도 마찬가지고 지금도 사람은 다르지만 선배랑 같이 자취하는데 장을 같이 보러다니는건
혼자는 밑지는것 같아서 죽어도 안가고 버티다가 둘이 대량으로 물건을 사오는거라 그러는건데
그 여학생의 글을 보고 우리동네도 혹시나 그 여학생 처럼 망가를 보며 상상하는 사람이 있을까봐 걱정 했더랬습니다..
지금이야 몇년 전보다 더 배나온 아저씨라 추레해보이니 그런 상상을 하는 사람이 없겠지만
세상에 변태들은 많으니까 혹시 모를 일이죠....
아무튼 남매가 같이 사는데 이상한 상상을 상상에 그치지 않고 입밖에 낸다는건 정말 망가같은거에 중독이 되어
현실감각을 잃었거나 하지 않는 이상 힘든일 같습니다.
그런 변태는 멀리하세요..
현실과 뽠따지를 구분못하네 친구라는사람 히토미좀 그만봤으면.....
일단 히토미부터 끄라고 말씀하세요.
친구가 이상한 사람이네요. 상식적이진 않음.. 친하게 안지내시는게 좋겠어요 ^^:;
남매끼리 서로 주먹을 교환할듯
뭐야 무서워 더러워...
외동이지만
내친구들 누나 여동생 과 친구의 관계를 보았을때.
절대 불가능
여자혼자 자취하는것보다 오빠랑 사는게 훨씬안전하지않나요ㅡㅡ;
몇천만명중에 하나 있다는 썰은 있지만 상상도 못하겠고 본적도 없음
세상 혼자 살아야되나... 친오빠도 못 믿으면 대체 누굴 믿어....
저 오빠랑 단둘이 살때 그런 시선은 못느꼇는데 은근 많을 것 같네요..노예처럼 오빠 수발 들고 밥까지 먹였지만 여친이 생긴 오빠가 제발 돈 줄테니까 꺼지라고 그래서 따로 나왓엇는데..
좌뇌랑 우뇌가 서로 빨아주고 있어야
저렇게 생각할수있을듯..
저걸 친구라고 달고다니단 님까지 도매급으로 당해요.
언사가 뇌수를 안거치고 바로 혓바닥으로 나오네.
친오빤데 대체 뭐가 문제? ㅋㅋㅋㅋ 이상한 사람이네요 친구가 ㅋㅋ
친오빠랑 살면 빨래하고 살림하고 심부름하고 돈뺏기고 ㅠ 오빠 수발만하다 속터질듯
상상만해도 끔찍 ㅠ
제 친구는 남동생있는데 동생을 동.거.인 으로 표현하네욬ㅋㅋ 저보고 자기동거인이랑 저희 친언니라 바꿔더라라곸ㅋㅋ
여동생이랑 같이사는 입장에서
거의 마주칠일도 없고 서로 퇴근하면 각방에 드가서 나오질 않는데 무슨 ㅋ
난 방값내는기계고
글고 속옷문젠 같이빨던머하던 볼일없음
동생이 빨래담당이니 ㅋㅋ
음.. 이렇게만 보면 저 친구란 사람이 이상한 사람으로 보이기는 한데
만약 저 친구가 실제로 피해를 입은 경험이 있다면.. 가족관계란게 다양하게 겪을수 있는 관계는 아니쟎아요? 그래서 경계하라고 말해주는게 저 친구에겐 이상한 일이 아닐수도 있어요
예전에 한창 베츙이가 피해를 끼치고 다닐때 자기가족에게 해선 안될 짓 인증하는 게 그들 사이에서 유행하기도 했쟎아요
만약 남동생이나 오빠가 베츙이나 베츙이급이라서 경험이 있다면... 그럴수도 있지 않나 싶어요
물론 누구라도 자기가족에 대해서 경계하라 그러면 좋은 마음으로 받아들이기는 힘들테니 그 부분은 이해합니다
빨래널때 여동생 속옷보면 무슨 생각드냐면요
이런 미xx이 지 속옷은 지가 좀 널지 개xx 이란 소리가 자동으로 나와요
제 앞에서 속옷차림으로 다녀도 그냥 닭백숙 보는
느낌이에요 아무느낌 안들어요
친동생이 이하늬라도 이상한 생각이 들까?친구년 정신이 이상하네.
미친X네... 사회생활 가능한지 의문
생각이 너무 더럽다.
와 토나온다.
평소에 뭘 보고 듣길래
저딴 소릴 생각도 아니고
내뱉을 수가 있는거지???
말로 나온게 저 정도면
뚝배기 속에는 대체 얼마나...
하나님 맙소사
욕이란 게 괜히 생긴 게 아닌데..
참느라 힘들었겠네요.
야설좀 그만 보라고 해주세요 ㅎㅎㅎ
무슨 망상에 젖어 사는지 ㅋㅋ
ㅁㅊ...머리에 뭐가 들어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