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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선 조용하지만 일본에서 난리인 뉴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721-00000520-san-bus_all
정세균 국회의장이 농담으로 던진 한마디를 가지고 한달째 난리도 아니네요
댓글
  • ▷◁볼뻘건 2017/07/22 17:58

    아베 쫄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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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CARUS 2017/07/22 18:00

    까막눈이 되었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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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리의피아노 2017/07/22 18:05

    머라는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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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얌냠이 2017/07/22 18:07

    평창올림픽에 오는 일본관광객이 적으면 도쿄올림픽에도 한국관광객 보내지 않겠다
    뭐 이런말이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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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sh+ 2017/07/22 18:07

    평창올림픽때 일본 관광객을 많이 보내달라
    안보내주면 도쿄 올림픽때 우리도 안보낼거다
    이런 농담을 한 모양인데
    무슨 농담을 저따구로 하나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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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얌냠이 2017/07/22 18:09

    농담이 좀 병맛이긴 했는데...벌써 한달넘게 뉴스 양산하는거보면 참 일본도 노답..;;
    지금도 일본 야후포털 경제뉴스 랭킹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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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잎구름 2017/07/22 18:09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의 수가 격감하고있다. 지난 5 월 방한 외국인 수는 전년 동월 대비 30 % 이상 감소하는 위기 상황이다. 일본의 방한 객도 줄어들고있어 일본을 방문한 한국 국회 의장은 한국의 여행객을 늘리도록 요구 "공갈 (공갈)"이라고도 잡히는 불규칙 발언도 튀어 나왔다. 내년은 평창에서 동계 올림픽이 열리는하지만 조바심을 모집하고있다.
    한국 관광 공사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5 월 방한 외국인 수는 약 97 만 8000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5 % 감소했다. 국가 별로는 가장 줄어든 것은 이전부터 감소 경향이 현저되어 중국에서 전년 동월 대비 64 % 감소한 25 만 3000 명이었다. 격감은 미군의 최신예 요격 시스템 "높은 고도 방위 미사일 (THAAD) '의 한국 배치에 강하게 반발하는 중국 정부가 3 월부터 한국 관광을 규제하는 보복 조치를 취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일본 관광객도 감소하고있다. 북한이 핵 실험과 탄도 미사일 발사 실험을 반복하는 등 한반도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전년 동월 대비 11 % 감소한 15 만 9000 명. 외무성이 4 월 11 일에 한국 체류자와 여행 예정자에 대해주의를 촉구하는 '스팟 정보」를 발표 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이며, 일반 여행객뿐만 아니라 대량의 한국 수학 여행에 대해 도 예정하고 있던 중, 고등학교에서의 취소가 나왔다고한다.
    중국인를 대신하여 증가 추세에 있던 동남아 관광객도 이슬람의 금식 월 '라마단'의 영향 등으로 감소. 인도네시아에서 방한 객은 전년 동월에 비해 40 % 가까이 줄었다.
    한국의 통신사 News1는 중국, 일본, 동남아 관광객의 급감을 '삼중고'라고 표현하고 관광 산업에 큰 타격이되고 있음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방한 외국인 수의 격감에 위기감을 가진 것일까 6 월 7 일에 일본을 방문한 한국 국회 정세균 (정세균) 의장은 오시마 다다 모리 중의원 의장들과 회담했을 때, 평창 동계 올림픽 에 일본인 관광객 방문을 강력히 요청. 방한 일본 관광객이 줄고있는 것을 "좋지 않다"고 지적에, "평창 올림픽에 일본인 관광객이 많이 오도록 노력 해달라. 만약 적 으면, 도쿄 올림픽 1 사람의 한국인도 놓지 않는다 "고 단언했다.
    그런데 한국에서 일본으로의 관광객이 늘고있다. 일본 정부 관광국이 6 월 21 일 발표 한 5 월의 방일 외국인 여행자 수 (추정치)에 따르면, 한국에서의 방일 객수는 55 만 8900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85.0 % 증가. 5 월의 방일 여행 수가 전체 229 만 5000 명 이었기 때문에, 4 명 중 1 명은 한국에서 관광객들은 셈이다. 1 ~ 5 월 누계도 전년 동기 대비 38.9 % 증가한 282 만 7000 명으로 국적 별로는 가장 많았다.
    작년 1 년간의 방일 외국인 수 (추정치)은 전년 대비 21.8 % 증가한 2403 만 9000 명으로 일본 정부 관광국이 통계를 내기 시작한 1964 년 이후 최다. 올해는 과거 가장 빠른 5 월에 이미 1000 만 명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를 갱신하는 것은 거의 틀림 없을 것이다. 정부는 2020 년 도쿄 올림픽 패럴림픽이 개최되는 헤세이 32 년 방일 외국인 연간 4000 만명의 목표를 내걸고있다.
    방한 외국인의 격감을 한국의 넷상에서는 냉정하게 받아 경향도있다. "THAAD 비난하지 말라"고 한반도 정세의 긴박 화를 변명하지 않고 "한국은 불친절, 바가지와 바가지 뿐이니까」라고, 원래의 서비스 행동이 관광객 감소 원인이라고 지적하는 목소리도 나오고있다.
    한국에서는 이전부터 바가지와 바가지 것은 당연하다. 지난해 6 월에는 당시 박근혜 (박근혜) 대통령이 문화 관광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관한 회의에서 "관광객이 오지 않는다고해서 탄식 손님이 많이 오면 불친절, 김밥 (김밥) 1 개에 1 만원 (약 900 엔) 것이 높은 가격을 가지고가는 것은 관광객을 쫓아 행위이다. 그런 일에 관광객이 많이 오기를 바라는 것은 모순 "이라고 지적 하고있다.
    이것으로는 리피터는 먼저 태어난 않을 것이며, 이런 이야기가広まれ하면 한국에 가자는 해외 관광객은 증가 리도 없다. 한류 열풍 등으로 관광객이 늘어난 것은 일회성 방한 외국인 수는 원래 수준으로 돌아왔다 뿐인지도 모른다. 평창 올림픽에서도 바가지와 바가지가 횡행하면 국회 의장이 아무리 "평창 올림픽에 오는 일본인이 적 으면 도쿄 올림픽에 한국인을 놓지 않는다"라고 했더니, 일본인은 커녕 한국인조차 가지 없을 것이다.
    한국에서 일본으로의 관광객이 증가하고있는 것은 분명 자신의 나라에서는 맛볼 수없는 충실한 서비스와 한국에는없는 환대의 정신이 일본에 넘치고 있기 때문이다. 여행지에서 접한 일본인의 친절 함과 약간의 배려의 마음이 방일들에게 영향 리피터를 늘리는 요인이기도있을 것이다.
    정 씨의 발언은 방한 객이 감소하고있는 한국에 대해 증가 추세에있는 일본을 부러워 것 같은 것이지만, 착각도 심하다라는 것이다. 한국이 해외 관광객을 늘리고 싶다면 일본을 방문한 한국에서의 방일 여행객이 일본에서의 여행을 즐길뿐만 아니라, 이러한 일본인의 환대의 "마음"을 배워 귀국 후 실천하면 좋은 것뿐 같은 생각도 들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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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dt01410 2017/07/22 18:12

    야후가 아직도 존재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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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얌냠이 2017/07/22 18:15

    일본에선 야후가 한국 네이버급 보다 더 독점적인 지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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