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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아이폰 쓰지마라. 애들이 보고 사달라 조른다"
당신 아이폰 쓰지마. 선생이란 사람이 말이야 생각없이 좋은 거 쓰니, 애들이 보고 사달라 조르잖아
나 화나서 전화했는데, 너 왜 목소리가 밝아 xxx야
숙제가 너무 어렵다고 우리한테 소리지르는데, 그래서 부부싸움 했잖아! 니가 가정파괴범이야.
선생님 처녀죠? 애는 낳아봤어요?
선생님, 우리 애 학원차 2시에 와요. / ??? 수업이 2시10분에 끝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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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알았네요. 여태껏 선생님이 학생을 체벌은 커녕 혼내는 것도 훈육도 생활지도도 뭐도 할 수 없다는 걸...
학생이 선생을 때려도 맞대응이나 저항도 할 수 없다는 걸... 왜 이렇게 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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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낳을때 너무 힘들어서 뇌가 반으로 줄어드나?
일부 정신병 학부모...
학생인권조례 폐지가 답임..
위 조례때문에 훈육이며 체벌도 아예 못함
아니 병신같은 ㄴ 이 지 돈이 없는걸 왜 선생 탓을 해
미친 종자같으니라고
그리된지 오래 됬어요
엎드려ㅜ자도 안깨워
공부는 뭐 학원에서
다툼은 학폭신고하면 되고
선생이란 존재가 사실상 사라짐
미친년들
그렇게 불만이면 애미가 직접 키우라고 영구 퇴학 조치 해야 함.
미국식으로 해야..
그리고 부모가 다이렉트 연락 못하게 해야할듯
누가 교육을 이렇게 엉망으로 만든건가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국민들의 무관심
이런지 쫌 됐는데.. 시초는 두발 자유화부터가 발단이라고 봅니다.
학교는 그저 애 맡겨놓는 곳 그 이상의 이하의 의미도 아닌 곳
이런 인간들이 쌓이고 쌓여 지금의 교육기간이 저 따위로 된 거
현 교육실태를 말하는건데 뭔 개소린지.. 사회생활 가능?
실태가 그렇다고 해야지 저렇게 적으면 오해소지 다분...
또 개소리한다..
그걸 구분못하면 당신 지능수준 문제고
선생 죽이고 변명 하는 학부모랑 머가 다름... 첨 부터 잘 말해야지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니..
대맘충년 전성시대 ㄷㄷㄷㄷㄷ
인권이 중요해서 체벌을 없으니 오히려 일진애들이 더 날뛰어서 평범한 학생이 더 피해를 보는 거지같은 상황....착한 학생들이나 선생님들 인권은 어디로??? 어설푼 인권쟁이 샹놈들이 만든 거지같은 상황..미국처럼 학교에 경찰배치해서 문제아들 관리 하든지....무조건적인 체벌금지로 문제아들 인권만 상향시켜준....
예전 선생들의 업보죠. 촌지 받고 감정적으로 아아들 구타하고 편애하고 이런걸 받아오고 자란 사람이 학부모가 됐으니까요....
왜그러긴요..
2000년대 중반까지도 애들 패고 기합주면서 쉽게쉽게 하던게 터진거죠.
불과 10년전까지만에도 선생한테 맞아죽는 애들이 있던게 사실인데.
그래서 학생인권조례니 생긴거고
학교내 폭력, 채벌, 비리... 그런거 다 겪은 세대가 부모가 되어서 그걸 보고 있겠어요?
더구나 이런 저출산시대에 애 1명 낳아 기르는데...
안타깝지만 다 뿌린대로 거둔다고... 뭔가 땜질식 처방이 아니라 근본적인 교육 시스템을 바꿔야죠.
미친년놈들이 싸질러 낳은 애새끼가 제대로 될 리가...
일부가 존나게 쌓여서 산이 되었네…
미쳐돌아가는구나.
모든 공무원 사회에서 민원 지랄병이 돌아도 오냐오냐 하니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