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질렀나하고 비어버린 통장 보고 우울하던 찰나에금령2가 도착해서 얼른 몇장 찍어보니..역시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이었습니다.금령2 가격 빼고는 단점이 없네요.예전 구박이에 유령 들고 다닐 때에 비하면 아주 깃털처럼 가볍네요~저 같은 캐촙호도 들고 셔터만 누르면 잘 찍혀 나오네요.
어항 안에 고기님을 찍어신 건가요~~~
네~ 어제 찍었던 애들이에요~
아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