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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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킨파크 보컬 '체스터 베닝턴' 사망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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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슬프네요 명복을 빕니다
학창시절에 많이 들었었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도대체 왜...
그러고 보니 린킨 팤 노래 안들은지도 오래되긴 했지만..
그 카랑카랑한 소리는 정말 말그대로 사이다였었는데..
R.I.P
충격이네요 왜
아...ㅠ_ㅠ
아...내 야자시간의 동반자...
명복을 빕니다.
아.. 세상에... 최근 출퇴근 길에 다시 린킨파크 예전 노래들 들으며 추억에 젖었는데 이게 대체 무슨 일인가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이게...뭐지?
이 새벽에 뜬금없이......
망치로 얻어맞은 기분이네요...
새벽에 잠이안와서 컴퓨터 켰다가 깜짝 놀랐네요...
R.I.P
일하다가 예기듣고 맨붕이네요 ㅠㅠ
유일하게 좋아한다 말할수있는 아티스트 였는데
후...맨붕이네요 제 고딩때와 20대 초반을 함께했는데..
내한도 갔었는데 ㅠㅠ 대체 왜...
노래 정말 좋아했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캘리포니아 자택에서 목을 매 자살했다고 하네요...
Numb랑 Faint 반복재생하며 듣던게 얻그제같은데... 안타깝습니다
R.I.P
우울할때 들으면 위안이 되었는데
아이러니 하게도 ...... ㅠ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명복을 빕니다.. 간만에 추모하며 들어야겠네요
세상에..
헐................
ㅠㅠ
아... 힘든시기 들으며 스트레스를 날렸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크리스도 그렇고 참...
아...좋아하는 노래 많은데 ㅠㅠ
In the end.....
ㅠㅠ R.I.P
너무 충격적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Chester Bennington(1976~2017)
R.I.P
ㅜㅠ
어렸을때 부모님이 이혼하고 불우하게 자랐고
심지어 주변인물들에 학대까지 받아왔고
약물과 알콜중독으로 많이 힘들어 했다네요
명복을 빕니다 ..
사운드가든 보컬과도 절친이었는데 짧은 기간에
좋은 아티스트 2명을 보내네요 ..
아 린킨파크 노래 엄청 많이 들었는데 T.T
R.I.P
ㅜㅠ....
RIP ㅠㅠ
와.....충격............
올해 앨범까지 내놓고...왜.......ㅠㅠㅜ......
R.I.P...
................................
Rest in peace... ㅠㅠ
충격이네요.. 한 때 정말 즐겨 들었는데ㅠㅠ
크리스 코넬도 돌아가셨었다구요....??
체스터 베닝텀도.....????
이게 무슨 날벼락인가요.......
내 삶의 낙인 락의 세계에 입문하게 해 준 분인데....
ㅠㅠ....슬프네요
하늘 나라에서는 평안하셨으면 좋겠어요...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Omg... t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때 엄청 많이 들었고 올해 나온 앨범도 가끔 들었었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우 형 ㅠ
그렇게 노래 잘 부르던 분이...ㅠㅠ
으허어엉
고등학교때 breaking the habit 을 알게됐다가
서른이 넘은 지금도 차안에서 출장갈때마다
앨범 듣는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R.I.P.........
황망한 일입니다...
크리스 코넬에 이어 학창시절 추억중의 일부분을 또 잃어버리네요.
왜 하아 안타깝네요
헐.... 내한 최초로 왔을때 전곡 따라부르면서 방방 뛰던게 엊그제같은데 ㅠㅠ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In the End 오랜만에 들어야겠네요 ㅠㅠ
R.I.P
아아.... 안타깝네요. 편히 잠들길
체스터 베닝턴은 얼마전 크리스 코넬의 장례식에서 "Hallelujah"를 불렀고, 만약 크리스 코넬이 살아있었다면 53번째 생일을 맞았을 7월 20일에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참으로 잔인한 운명이다...
헐 lridescent 자주 듣고 다녔는데
R.I.P...
하루에도 수십번씩 아직 듣고 있는데..와 진짜 쇼킹 하네요
믿겨지지 않네..;;;
오늘 아침 출근길에도 노래들으면서 출근 했는데...아....
헐.... 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근데 아니 왜 ㅠㅠ...
무슨소리야...내추억이죽었어..
린킨파크를 대표하는 곡들 유투브에서는 고인을 추모하는 댓글들이 올라오고 있군요.
린킨파크 특유의 격렬하고 신나는 곡이 흘러나오지만 스타를 잃어버린 팬들의 댓글이 왠지 서글픕니다.
Faint (Official Video) - Linkin Park : https://www.youtube.com/watch?v=LYU-8IFcDPw
Numb (Official Video) - Linkin Park : https://youtu.be/kXYiU_JCYtU?list=RDLYU-8IFcDPw
In The End (Official Video) - Linkin Park : https://youtu.be/eVTXPUF4Oz4?list=RDLYU-8IFcDPw
R.I.P
아 맙소사;;
개인적으로 힘들었을때 The Messenger 라는 노래를 들었었는데 정말 위안이 많이 되었습니다.
제 인생곡이고 다음 내한에서 직접 들어보기를 희망했지만 그럴수 없음에 참 안타깝네요. R.I.P. Chester.
유투브 링크입니다.
https://youtu.be/_SoVVNU3aKM
허 정말 많이들었는데
이런일이 ㅠㅠ
안타깝네요
정말 좋아했던 그룹이었는데 너무 마음 아프네요ㅠㅠ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짜 학창시절의 가장 소중한 추억이 사라진 느낌이에요. 부디 하늘에서는 행복하시길...
실검 1위길래 내한공연을 하는건가 했더니 이런 충격적인 일이라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 억장이 무너지네요. 정말 좋아하는 보컬인데...
체스터 당신과 함께했던 2007년11월을 기억하게요 RIP.
대학시절 자주 들었는데.. 내 학생시절의 한부분으로 남아있을만큼 뭔가 상징적인 그룹이었는데...
슬프네요. 명복을 빕니다.
rest in peace.
shadow of the day
이 노래가 더욱 슬프게 들리는 날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
잘가요 체스터...
오늘 새벽에도 유튜브 자막보면서
참 좋은 가수라고 생각했는데
고인의 명복만 빌수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