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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는 기름때매 몸이 미끈미끈해서 잘안잡힘 괜히 잡았다가 쏘옥 빠져나와 온 몸을 구석구석 개발해 버릴 수 있으니 손으로 잡지말자
중국 만화 맞음
자꾸 사람들이 일본만화냐 어디만화냐 하도 시끄러워서 작가가 아예 중국 국기 계양하는 만화 그렸음
저거 서양 아니야
서양 귀여운 그림체는 이게 체고다.
서양에서도 이런 귀여운 그림체가 있군
서양에서도 이런 귀여운 그림체가 있군
저거 서양 아니야
듕궈런같은데
중국일걸
이름이 퀴 통이네
ㅋㅋㅋㅋㅋ치우통임
듕국임.
치우통 기여어
잉 대만아니고 중국이엇슴?
대만일걸
중국 만화 맞음
자꾸 사람들이 일본만화냐 어디만화냐 하도 시끄러워서 작가가 아예 중국 국기 계양하는 만화 그렸음
그리고 서양에도 이런 귀여운 그림체는 있다
중국 항저우 산대
서양 귀여운 그림체는 이게 체고다.
이건 작가 진짜 누구냐ㅋㅋㅋ
mike inel
ㅋㅋㅋㅋㅋㅋㅋ
저걸던지다니 자제력이 대단한데
난 자려고 누웠는데 눈앞에 뭔가 지나가서 잡았는데 바퀴벌레여서 집어던졌는데
겨울에 수면바지 입는다 종아리에서 뭐가 바삭 하더라 손넣어서 만져보니 또 바삭 함
꺼내서 보니깐 말라죽은 바퀴벌레
이야 바삭바삭 맛잇엇겟다
제발 그딴 것 좀 적지마 ㅡㅡ
신메뉴 바퀴 바사삭
바퀴 디테일하게 잘그렸네
와 그걸 창문까지 가져가서 던질 정신이 있나보네
차라리 귀신이낫지
난 맨발로 모르고 발로 밟았는데
바퀴벌레는 기름때매 몸이 미끈미끈해서 잘안잡힘 괜히 잡았다가 쏘옥 빠져나와 온 몸을 구석구석 개발해 버릴 수 있으니 손으로 잡지말자
그럼 목에 붙으면 어캄
그럼 개발되서 엉덩이랑 입이 바뀌겠지
뭔소리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퀴벌레는 질좋은 단백질보충원 이죠
요즘 길거리에 바퀴벌레같은거 돌아다니던데 겁나큰거 그거머임??
겁나 큰 바퀴벌레
라드로치임
후쿠시마에 그만 있으라니까
우서
그거 가까이가면 날라올수있으니 최대한 멀리 피할것
미국바퀴 아님?
미국 바퀴인데, 한국서식하는 바퀴와는 다르게 나무바퀴라고 나무 갉아 먹는 희안한 바퀴벌레입니다... 왜 잘아냐구요? 휴스턴에서 7년을 사니까 시즌마다 겁나 나와서요..
휴스턴 휴스턴, 위 헤브어 프라블럼 (바퀴벌레가 출현)
저건 별거 아님...
바퀴가 날아오른순간 난 계집아이같이 울부 짓었지...
와 오른손으로 잡고 왼손으로 던지는거보니 그렇게 무서운건 아닌가 보네
내일 모래면 30인 20대 후반인데, 이 나이 먹고도 저런 상황이 닥쳤을때 비명 안지르고 침착하게 대처할 자신이 없다.
못해도 "야이 씨! ㅃ" 이게 자동 반사적으로 튀어나올거 같은데 참을수 있을거 같지가 않어..
바퀴벌레에 라이터로 장난치지 마라
순간 맛있는 냄새 나서
인간으로써 가지면 안 되는 호기심을 가졌다.
다행히 호기심으로만 끝났지만..
먹었으면 입에서 바퀴나옴
새우맛 난데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123515
그래.. 나도 아직은 사람의 범주를 넘어서진 않았구나ㅠㅠ
예전에 밤에 물 마시려고 그냥 거실에 불도 안키고 나갔다가 뭔가 바삭한걸 밟았는데
당시 거실에 큰 화분이 많아서 그냥 마른 나뭇잎 밟았구나 싶었지.
부엌에 불 키고 물마시면서 무심결에 아까 밟은 곳을 봤는데 커다란 바퀴벌래 한 마리가
몸의 반이 뭉개져서 파닥파닥 거리고 있더라.
그리고 바로 화장실 직행
그림체 진짜 귀여워
어느샌가 사라진게 더 무섭지
갸갸ㅑ갸야아ㅏㅏ아아ㅏㅏㅇㅇㅇㅇ아아아
예전에 불꺼놓고 컴퓨터 하는데 다리를 타고 바퀴벌레가 기어 올라오는데 온몸이 오싹 하더라
저걸 잡고 그대로 던질수있어??
난 소스라치게 놀라서 도망갈텐데
후씨 집에 바퀴벌레 안 나와서 다행이다.
어렸을 때 자고 있는데
손에 세콤달콤 껍데기 같은게 느껴져서 마구 비볐더니
바퀴벌레가 으깨져 있더라
바퀴 시발
귀신이나 악마는 더블배럴 샷건이나 성물이라던가 하다못해 포스넘치는 기합만으로 깔끔하게 죽일 수라도 있지 바퀴벌레는 죽이면 뒷처리도 문제야 ㅅㅂ...
만화책 어쩐지 저녁에서 주인공 건이가 자다가 바퀴번레 씹어먹은 내용 생각나네.ㅋㅋㅋㅋ
전에 살던 집이 오래된 집이였는데 매일 잘때마다 끼릭끼릭 소리나서 불켜보니 엄지보다 큰 바퀴벌레가 도망가더라
신문지 말아다가 때려잡으니 체액이 푹 튀면서 터지는데 ㄹㅇ 끔찍했음
그 뒤로도 계속 나와서 2년간 살다보니 바퀴 잡는건 익숙해짐
머리에 뭐가 툭 하고 바닥에 떨어져서 보니 바퀴였음 ㅋㅋ
요즘 집에서 자주 목격하는데 미치겠음
양말 신다가 무진장 따가운 느낌이 들길래 보니까 양말안에 잠복중이던 바퀴가 문거였드라
이때 바퀴가 사람 문다는걸 처음 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