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보는 유튜버 서울리안이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라이트룸 노이즈 감소 성능 테스트를 했네요.
맥북프로와 RTX4090의 성능 비교 입니다.
19장 핫셀 907X 50C카메라 5,000만 화소 19장으로 측정을 했습니다.
맥북프로 M2 Max는 1장 당 21.73초
RTX4090는 9.21초 걸렸습니다.
애플 컴퓨터가 최신 기능에서는 힘을 못 쓰는 것 같습니다.
21.73초면 RTX4060Ti정도 성능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노트북용 RTX4090도 데스크탑 버전에 비해 빠른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제가 데스크탑용 4070 OC를 가지고 있는데 후지 GFX50R 5,140만화소를 측정해 보니 13.2초가 나왔습니다.
몇백만원 들여서 겨우 4초 줄어 든다는게 아닌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다른 벤치마크 테스트도 했으니 관심 있으면 보세요.
데탑 3080TI로 z6의 raw 파일(2500만화소)을 100장 돌렸을때 장당 6.9초 걸리더군요
700만원인데 성능이 너무 떨어지네요ㅠㅠ
저도 애플을 너무 맹신 하고있었나?
보고도 믿고싶지 않은 마음은~~~
노트북의 한계일까요?
그래픽카드?는 아무리 봐도...어쩔수 없는 것 같네요.
저게 재밌던게 윈도우노트북 전원연결을 하고안하고 성능차이가 너무나더라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