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닉네임이 요즘에도 많이 보여서 인사는 못 드렸지만 반갑습니다.
A900 외 장비 썩히기만 하다가 결국 못 참고 a99m2로 옮겨타 보려고 장터링 중인데...
오랜만에 와 보니 아침부터 빡치게 하는 분이 있네요;;
예전에 캐포 활동할 땐 전투력이 높아서 그냥 안 지나갔는데 저도 참을성이 많이 좋아졌나봅니다...
장터에서도 갑질이 존재하다니... 어이없는 지적질에 가르침을 받다보니 정신이 혼미해져 갑니다.^-^
한참동안 안 팔린 이유를 본인은 모르는 듯 싶네요;;
https://cohabe.com/sisa/307450
오랜만에 와 봤는데 장터가 흉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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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을 쓰실때는 어떤 글인지 링크라도 주세요
링크는 의미가 없고... 문자 오간걸 올릴까 고민 중입니다...
앗, 修行 님이....예전 소미동에서 제가 알던 修行 님이신지.... 모르겠네요...(제게 미놀백통 분양해주셨던~)
정말 오랫만이신데...장터에서 안좋은일 있으셨나봅니다. 토닥토닥~
^-^안녕하세요~ Kenr님 닉 기억 납니다~
그 땐 가난(?)해서 좋은 장비 질 써 보지도 못하고 내놓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문제없이 잘 쓰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아, 수행님 맞으시군요!! 반갑습니다.
백통은 지금도 잘쓰고있습니다.ㅎㅎ
전 아직도 알파를 그대로 유지중이라서요~~
망원화각을 좋아해서...그사이 유령도 결국 들였지만, 백통은 아마 가장 마지막까지 제손에 있을듯하네요~
은갈치 좋아유~
사세유~ㅋ
다행이네요~ 제가 드린건 다 아무 이상 없이 오래오래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알파 렌즈군 못 버리겠습니다...ㅜㅠ
쓰지도 않는 렌즈들 아까워서 들고만 있네요~^^
신동급 은갈치 한 마리 보유 중입니다~^^
있어유~~~~~~
있는넘들도 다 제대로 못쓰고있어유......ㅜㅜ
미놀 a7, a9 필카땜에 더더욱 알파는 못떠납니다~ㅎㅎ
그 장터갑질 궁금하군요.
제 입맛에 맞는 조건이 아니면 문의도 못하게 번호를 차단한다거나 당장 입금을 받아야겠다거나... 돈부터 받고 물건은 나중에 준다거나... AS기간이 연장했다 늘렸다 왔다갔다 한다거나... 제가 처음 네고 문의를 드린게 잘못이었던 것 같습니다.
판매자의 답변에 빠짐없이 답변을 해줬어야 하는것과 판매자가 싸게 판다고 착각하고 내놓는 금액을 동조해 줬어야 하는건가 싶네요
아래 동경이님 말씀처럼 오픈하시는것도 좋겠군요.
최근에 장터문제로 스르륵 역대급 사건이 있었는데,...흠;;;
옆동시절이 좋았어요.
ㅜㅠ 스르륵에 그런 일이...
설마 타인 계정 로그인해서 먹튀한 건인가요?
저도 한참 스르륵 로그인 안 했더니 여기 운영진 사칭하고 사기쳐서 저한테 연락 왔던 기억이 납니다.
옆동 시절이 좋았긴 했어요~^^
초창기 남이섬 가서 벌벌 떨다 온 기억도 우도 출사 갔던 기억도 나네요~
언제적 이야기를
옛 이야기 떠올리니 눙물이....
날 더운데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타회원들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오픈해주세요 ㄷ
피해까지는 아닌 듯 합니다. 판매자 말씀대로 안 팔고 안 사면 그만이니까요~^-^